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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바닷가우체국을한국 현대문화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작가 소개


3. 시집 『바닷가 우체국』의 개괄적 소개


4. 설문조사 결과와 작품 설명

1) 바닷가 우체국

2) 茅亭 아래

3) 바람 부는 날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시는, 그 시대와 사회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인간 내면의 깊숙한 감정들을 함축적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시일 것이다. 지난 1999년에 발행된 안도현 시인의 시집 『바닷가 우체국』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결코 특별하지 않은 것들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그리면서 독자들의 마음에 쉽게 감동을 주는 시인의 시를 살펴보면 한국의 현대인들이 어떠한 것들에 감동을 받고 어떠한 내용들에 공감을 하는 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이 시집 속의 시 선정했고, 이 시들을 고찰해보도록 하겠다.
본고에서는 시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인 10명과 외국인 10명이 안도현의 『바닷가 우체국』시집 속 시 세 편을 감상하고 어떠한 느낌이 드는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 같은지, 관련된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해 소개한다. 이어 시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설명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나름의 결론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2. 작가 소개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전북 이리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출간하였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지 5년 만에 복직되었으며,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 상을 수상하였고, 1997년 전업 작가가 되었다. 2004년 이후에는 우석대학교 문예창작과 전임강사로 재직 중 이다.
안도현 시인은 맑은 시심을 바탕으로 낭만적 정서를 뛰어난 현실감으로 포착해온 시인이다. 그의 시는 보편성을 지닌 쉬운 시어로 본원성을 환기하는 맑은 서정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에서 90년대 초반까지 곤궁한 삶의 현장의 비애를 담아냈던 시인은 90년대 후반 이후부터는 직접적인 현실 묘사에 한발 거리를 두면서 자연과 소박한 삶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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