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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화와 문화 (오르페우스 이야기)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르페우스와 유리디케에 관한 신화에 대해 작성한 레폿입니다.
일본의 유사한 고대신화와 그외 다른 신화와 비교도 되어 있어요.
중간에 그림도 들어있어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음악에는 힘이 있다

2. 지하세계로의 여행

3. 뒤돌아보기 (금기의 사항)

3.1‘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조건으로 건 이유?

3.2 오르페우스가 뒤돌아 본 것에 대한 두 가지 시각


Ⅲ. 결론

4.생사를 초월한 사랑

본문내용

3.1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조건으로 건 이유?
1. 생과 사를 넘나들 수 없다는 엄연한 자연적 질서를 깨뜨리지 못하게 하는 하나의 장치이다. 즉 죽음을 되돌릴 수는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2. 확인하고픈 욕망(의심)에 대한 시험이다.
이는 판도라의 상자에도 나오고 성서에서 선악과를 먹는 ‘하와’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다.
3. 인간이 알아서는 안 되는 호기심을 경계하라는 뜻이다.
자신의 부인을 찾아서 하계까지 내려가 부인을 데려오지만, 인간이 보아서는 안 되는 진실, 즉 죽음이라는 것의 진실을 보았기 때문에 부인을 다시 잃어버리게 된다. 결국 인간이 알아야 할 진실은 어느 정도의 선이 있다는 것이다.

3.2 오르페우스가 뒤돌아 본 것에 대한 두 가지 시각.
1. 인간인 오르페우스가 뒤돌아 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오르페우스가 신이었다면 돌아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순간을 사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시간이 주는 그 조급함과 한시성 때문에 뒤를 돌아보는 실수를 했다. 지하의 왕 하데스는 미리 그 사실을 예측했을지도 모른다. 그랬기 때문에 유리디케를 데리고 가도록 허락해주었을 것이다. 만약 오르페우스가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을 참았다면 아마 지상으로 나가는 길은 영원히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오르페우스의 의심처럼 유리디케는 그곳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2. 끝까지 참고 뒤돌아보지 말았어야 했다.
여느 다른 신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조건이 붙었으나 인간의 호기심으로 그 조건을 지키지 못하게 됨으로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잘 나타내준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것이 된다는 간단한 원리로 우리에게 금기사항을 절대 지키라는 교훈을 안겨준다. 행복을 바로 앞두고 원래대로 저승으로 돌아간 에우리디케를 볼 때면 정말 사소한 실수 하나로 인간의 앞날이 바뀔 수 있다는 이치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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