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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행렬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양강의 `역사와문화` 과제로 역사 관련 문화 행사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 형식의 레포트입니다. 교수님께 칭찬받은 A+ 레포트 입니다.

목차

<행사소개>
<행렬구성>

본문내용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을 갔다 오기 전까지 ‘조선통신사’라는 말을 들어는 본 것 같은데 무엇을 했던 집단인지는 잘 알지 못했다. 행사 관람 후 집에 와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조선통신사 문화사업회 홈페이지(http://www.tongsinsa.com/)와 각종 인터넷 자료검색을 통해 조선통신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조선통신사는 조선 말기에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를 교류하게 해준 집단이었다.
5월 1~3일 부산 용두산 공원 일대에서 열린 2009년도 조선통신사 축제. 가장 열기가 고조되고 볼거리가 많았던 마지막 날 용두산 공원 주변에서 있었던 조선통신사 행렬의 모습을 구경하고 왔다.
사실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섰는데 어느 날 문득 부산역 부근에서 버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조선통신사 축제’ 홍보 현수막을 보고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행사 장소를 시간을 알아보았다. 더욱이 축제가 열리는 곳이 남포동(광복로) 라는 것을 알고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며 가끔 쇼핑을 하거나 놀러 가는 곳에서 이런 문화 축제를 매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퍼레이드는 3시부터 용두산 공원에서 시작을 했는데 낮에 약속이 있어 30분정도 늦게 남포동 piff광장에 도착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따라 퍼레이드가 열리는 광복로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광복로는 piff광장과 용두산 공원 사이에 있고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길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고 선도행렬의 경찰악대가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나마 많이 늦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광복로의 모든 차량은 진입이 금지된 상태였고, 그 길고 긴 거리에서 행렬이 진행되었다. 조선통신사 행렬이라고 해서 딱 통신사들만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군악대 및 응원단, 일본 현지에서 파견된 사람들, 시민연합이 긴 줄을 이루고 있었다. 제일 처음 선도행렬은 검은색 행진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질서정연하게 행진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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