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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린다는 것은을 읽고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신은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마 자신이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문제일 것이다. ‘나는 원래 그림을 못 그려’, ‘난 그림에 소질이 없어’ 라는 말들은 결국 자기는 그림을 그리기 싫다는 말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이러한 생각의 탈피에서부터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태어날 때부터 그림에 천부적 소질을 가지고 나왔을 수도 있다. 아니, 그런 사람은 분명 있긴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과연 전 세계에 몇 명이나 될까? 그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미술 교육에서 논외로 다루어야 할 사람들이다. 0.01%도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교육과정을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엔 미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나머지 사람들이 더 많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그러니까 99.9%의 사람은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시작은 다 똑같다.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붓을 쥐고 그릴 수 없다.
그러나 교육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그 행위 자체가 좋아질 수도, 싫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그림이 잘 그려질 수도, 못 그려질 수도 있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지 못할 것이다. 대부분의 미술 시간은 2시간 연 차시였고 그림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두 시간이 정말 괴로웠을 것이다. 괴로운 이유도 다양하겠다. 졸려서 그리기 싫은 사람, 그림 자체가 싫은 사람, 준비물 살 돈이 없어서 싫은 사람 등, 우리는 미술 교육에서 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있지 못한다. 미술 책에 나오는 구도니 어쩌니 하는 것에서부터 그림이 싫증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처음배우는 미술에서 그런 다가기기 어려운 단어들만 접하니 당연한 일이다.
분명 옛 한국화에는 1점 투사법이니 빛과 그림자의 포착이니 하는 것들이 없었다. 그러나 어느 때부턴가 서양 미술이 들어오고, 외국의 교육과정을 많이 답습해오면서 우리는 이러한 근대 서양 미술에 중점을 둔 교육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며 우리에게 한국화며 서예를 강조하고 있는 현실이다.
어린이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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