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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알타이 제어로 보는 견해의 근거(한국어 계통론)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어를 알타이 제어로 보는 견해의 근거(한국어 계통론)

목차

요 약
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
2. 각 주장에 대한 근거와 문제점
2.1 알타이어족설의 주장에 대한 근거
2.1.1 알타이제어와 한국어와의 유사점
2.2 반알타이제어설의 주장에 대한 근거
2.2.1 한국어를 알타이제어로 보지 않는 입장
3. 나의 견해와 향후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
언어를 분류하는 방법은 ‘형태적 분류’와 ‘계통적 분류’가 있다. 형태적 분류는 언어의 형태적 특성에 따라 구분하는 것으로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한국어와 같이 문법 형태가 활용하거나 첨가되는 형태를 갖는 첨가어가 있고, 영어와 같이 단어 자체가 굴절되는 형태를 취하는 굴절어가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어와 같이 첨가나 굴절을 하지 않고, 주로 단어의 위치로 기능을 가지는 고립어가 있다.
이와는 달리 언어의 계통적 분류는 주로 유럽의 언어학자들 사이에서 연구되어 왔는데, 이는 언어들을 친근 관계에 있는 것 끼리 묶어서 분류하려는 노력에 의한 것이다. 유럽의 학자들의 전통적인 살펴보면 [인도-게르만 (인도-유럽), 햄-셈, 우랄, 알타이, 인도-지나, 말레이 폴리네시아, 반투, 드라비다, 아메리카]와 같이 9개의 어족으로 분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중 국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전통적이다.
언어의 친소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각 언어의 음성, 의미, 형태, 어휘 사이에 나타나는 규칙성과 특징을 발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국어의 계통을 연구하기 위해서도 국어의 음성, 의미, 형태, 어휘 등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요구된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말의 공통조어를 밝혀내게 된다면, 우리말의 원형이라고 생각되는 중세 국어 이전의 고어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국어학적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된다.
2. 각 주장에 대한 근거와 문제점

2.1 알타이어족설의 주장에 대한 근거
알타이제어는 만주․퉁구스어, 몽골어, 터키어와 한국어를 총괄하여 부르는 명칭이다. 일반적으로 알타이제어의 공통 특질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① 음운론적으로 모음조화가 나타난다.
② 장모음과 단모음의 대립이 있다.
③ 어두에 유음 /r/이나 자음군이 오는 것을 기피하는 자음 조직상의 제약이 있다.
④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자음, 모음의 교체는 나타나지 않는다.
⑤ 첨가어로서 교착성을 가지고 있다.
⑥ 관계대명사와 접속사가 없으며 용언의 부사형으로 그 기능을 대신한다.

참고 자료

김방한(1983), 「한국어의 계통」, 민음사
김동소(1998), 「한국어 변천사」, 형설 출판사
최기호(2005), 몽골어와 한국어의 계통적 위치, 청람어문교육 32
최기호(1995), 알타이어족설의 문제점, 한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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