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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TRANSFORMER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프라다 트랜스포머 현장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경희궁에서 열리고 있는 프라다 트랜스포머 전시는 프라다가 기획하고, 리움미술관등을 건축한 건축가 램쿨하스가 설계를 맡아 진행되는 전시다. 16세기의 건물앞에 21세기의 건축물을 설치함으로써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목표로했다고 한다. 이건축물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데, 정형화 되지 않은 동적인 유기체로 만들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건물이 회전함에 따라 면은 벽이되고 벽은 또 면이되는 다양한 폼을 보인다. 미리 정보를 좀 찾아보고 갔는데 실제의 모습은 사진에서 본 것과는 좀 다른느낌이었다. 천같기도하고 비닐같기도 한 외형에 철골구조로 이루어져있었고 굉장히 독특하고 그런 느낌일줄 알았는데, 통로를지나 들어갈땐 임시방편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전예약제기 때문에 너무 복잡하고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속에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대기하는 시간을 위해 각종 관련 서적과, 프라다폰, 프라다시계 등 볼거리를 제공 했다.
전시장 내부에는 스커트들이 전시되어있는데 바닥에 마네킹에 디피 된 것과 천정에 매달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형식, 염색한 직물을 펼쳐서 벽에 걸어 전시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입구부터 시계방향으로 빛을테마로 한것부터 다양한스커트가 있었다.스커트의 실루엣이 독특하다기보다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많았다, 중앙에는 천정에서 회전하는 와이어에 스커트를 달아 뱅글뱅글 돌며 스커트가 회전하며 스커트의 실루엣이 보이게 되어있다. 끝쪽으로 가서는 이번프로젝트에서 한국의 학생들이 만든 스커트들도 몇 점 전시가 되어있다. 원래는 한국 학생들이 아니라 유능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전시를 하려했으나 프라다 측에서 이미 유능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놓고 경쟁하는 것 보다 학생들의 작품을 놓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바뀌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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