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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대학한문 국한문혼용 과제 -충주나들이-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실용대학한문 국한문혼용 과제 -충주나들이-

A+받은 자료입니다.^^*

사진도 포함하고 있어 완벽하게 갔다왔다고 위장할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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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충주(忠州)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1.5km 걸어서 15분정도면 닿는 곳에 탄금대(彈琴臺)가 있다.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忠淸北道)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으며 신라(新羅) 진흥왕(振興王) 때 악성(樂聖)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탄주하던 곳이라 전한다.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작은 산으로 밑으로 남한강과 접하면서도 기암절벽에 송림이 우거져서 경치가 좋은 곳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보면, 우륵(于勒)은 가실왕(嘉悉王) 당시의 가야 사람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가야금(伽倻琴)을 가지고 신라에 귀화(歸化)하였다. 진흥왕(振興王)이 기뻐하여 우륵을 충주(忠州)에 거주케 하고는 신라 청년 중에서 법지(法知)·계고 (階古)·만덕(萬德)을 뽑아 보내 악(樂)을 배우게 하였다. 우륵은 이들의 능력을 헤아려 각기 춤과 노래와 가야금을 가르쳤다 한다. 그는 이곳을 우거지(寓居地)로 삼고 풍치를 상미하며 산상대석(山上臺石)에 앉아 가야금(伽倻琴)을 타니, 그 미묘한 소리에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로 연유하여 이곳을 탄금대(彈琴臺)라 불렀다. 우리나라 국악(國樂)의 발상지(發祥地)라고 한다.

탄금대(彈琴臺)란 어디 좁은 한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강(南漢江)과 달천이 만나는 곳에 있는 작은 산 전체를 말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대문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 곳 전체를 공원으로 꾸며 놓아 충주(忠州) 문화원을 비롯하여 야외음악당, 조각공원, 체육공원, 여러 기념비 등을 만들고 탄금대공원이라 한다.

탄금대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신립(申立)장군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도순변사(都巡邊使) 신립(申砬)이 8,000여명의 군졸을 거느리고 와 배수진(背水陣)을 치고 왜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와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의 군대(軍隊)를 맞아 격전을 한 전적지(戰迹地)이기도 하다. 신립은 전세가 불리하여 패하게 되자 천추의 한을 품고 강에 투신 자살(自殺)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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