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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정원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국의 정원과 우리나라 정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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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리뷰를 하기 위해 책 목록을 봤을 때 다른 책들은 작품 사진 위주로 되어 있거나 실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인 것 같았다. 하지만 영국 플라워 쇼와 정원 문화라는 책은 조금 달랐다. 주로 책으로나 실제로나 거의 우리나라 안의 작품들을 접해 본 나에게는 충분히 호기심이 생겼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정원문화라는 것은 먼 얘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한번 쯤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지은이는 영국 유학 중에 여러 정원과 플라워 쇼를 답사했다. 영국과 유럽 여러 나라의 정원과 관련 행사를 6년여 동안이나 쫓아 다녔다고 한다. 그렇게 직접 발로 뛰어 알게 된 것은 유럽인들에게는 정원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일찍이 중세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부가 축적되면서 정원과 원예가 발달하였다. 유럽의 다른 나라보다 영국은 특히 정원의 나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도 정원이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 많은 영국인들의 꿈이 ‘은퇴 후 작은 별장을 가지고 정원을 가꾸며 사는 것’ 이라는 내용이 신문에 실릴 정도이기도 하다. 영국인의 정원과 화훼에 대한 애정은 생활의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어느 공공 정원에서든 한 손에는 메모지, 또 한 손에는 필기구를 가지고 식물 하나하나를 열심히 살펴보며 메모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이토록 영국이 정원의 나라라는 명성을 얻게 된 데는 플라워 쇼와 정원 전시회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영국 전역에서 크고 작은 꽃과 원예 그리고 정원 관련 전시회가 연중 1천회 이상 개최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의 백배도 넘는 수 인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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