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동성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정리하였다.
너무 편협된 시각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의 접근을 시도했다.
여러가지 상식과 재미있는 의견들이 듬뿍 들어있다.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성(性) 문제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성에 대한 논의는 금기(禁忌)시되어 왔다.(물론 최근에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부모님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기보다 쉬쉬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일반 교육은 오랫동안 성교육을 무시하였다. 교회 안에서도 성에 관한 성경적 혹은 기독교적 이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것은 우리의 전통문화의 영향이라고 여겨진다. 1970년대에 와서는 청소년들의 성문란이 사회 문제로 등장하자 성교육(性敎育)이 <순결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었다. 사실 그리스도인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 문제를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은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닐지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성애라는 것이 이제까지 성에 대한 우리의 안일한 태도가 가져온 것은 아닌가? 하고 다시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수세기 동안 지배적인 신학이론은 인간의 성에 대해 기능적 성격밖에 인정하지 않았다. 즉 인간의 성을 출산이라는 관점에서 평가하였다. 오늘날 성은 인간의 본질적 결정 요소 가운데 하나로 다루어지고 있다. 인간을 전체로서 보는 관점을 통해 성은 재평가되고 그 의미가 새롭게 파악되고 있다. 초대교회에서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lement)는 그의 작품 <교훈자>에서 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제 2권 10장). 그는 출산의 목적을 위해서만 부부관계를 허용한다. 그는 임신 중의 아내와의 성관계를 단념시킨다. 클레멘트에 의하면, 결혼의 결속 안에서도 즐거움이 그 자체만을 위해서 추구되는 것은 죄이며, 법과 이성에 거슬리는 일이다. 성에 관한 그의 기본적 태도는 부정적이다. 루터는 성을 하나님의 선한 창조의 일부로 보았다. 인간이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다. 따라서 한 성이 다른 성을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 남성과 여성은 모두 하나님의 선하신 작품(God`s good work)이라는 입장이었다. 오늘날 에로티시즘은 20세기말의 문화의 중요한 특징이 되었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어떤 시기에 유럽 문화 가운데 에로티시즘의 물결이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