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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예수,그리스도,주님`요약 + 내가 생각하는 그리스도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신학과 레포트로서 샤를르 페로 신부님의 "초대 교회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라는 책을 챕터별로 2페이지로 요약하고 마지막에 내가 생각하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교수학습지도안 양식으로 첨가한 레포트

목차

1. "초대 교회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요약

2. 내가 생각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수학습지도안
주제 :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본문내용

Ⅰ. 역사적으로 살펴본 그리스도론적 기획
1. 주석학적 그리스도론 -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담론(λογος)
(1) 해석방법의 구분
① 투사적 해석 : 어느특정 설화가 이야기하는 사건에 직접적으로 뛰어드는 소급적인 투사 내지 회고적 이해를 뜻한다 전례 독서나 수도원의 영적 독서에서 독서자와 청중은 설화의 세계에 투사되거나 소급적으로 빠져드는데 그들은 어떤 의미로 본문의 세계 ‘안’에 있다. 그들은 예수와 제자들이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보고 듣는다. 그것은 텔레비전을 바라보는 시청자가 영화 장면에 뛰어들어 등장 인물안으로 들어가려는 것과 다소 비슷하다.
② 주석 : 각각의 성서 본문에 담긴 언어와 공동체의 중개기능을 의식하면서 이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는 이해 방식을 가리킨다. 그것은 집요하게 되새김질하여 ‘우리 안에서’ 이해하는 방식을 가리키지만 우리 안에서 성서 본문을 활동케하는 영적인 독서 방법과는 무관하다 즉, 주석가는 방법적으로 본문 밖에 위치하면서 본문과 거리를 유지한다.
③ 해석 : 성서의 언어를 고대 세계와는 판이하게 다른 우리의 문화적 표상이 담긴 오늘의 언어로 전환시키고자하는 작업
(2) 참된 성서 독서는 이 세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서로를 풍요롭게 한다. 그러나 이들을 구별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2. 그리스도론적 성서인용
(1) 유다계 그리스도인의 성서적 그리스도론
: 최초의 그리스도론적 반성은 성서 자체에서 출발하였는데 이는 신약성서 안에 담겨 있다. 그리스도의 면모에 대한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의 반성은 성서에서 출발하였고 마침내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 그리고 주님과 같은 그리스도론적 칭호들이 예수에게 적용되었다. 성서가 그리스도론적 담론의 첫 번째 자리로서 중요시된 까닭은 오직 하느님만이 참되게 자신의 메시아를 지목할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즉 성서의 언어는 언제나 살아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현재화된다는 것이다. 하느님은 첫 번째 준거인 성서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계속하여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최초의 그리스도론은 해석학적 운동을 통하여 시작되었고 예수의 면모가 이 과정을 지배하였다. 물론 이런 종류의 독서법은 그리스도인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상이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경우에 성서는 새로운 예수 이해를 위한 융합처가 되었으며 예수를 올바로 지칭하는 신적인 도구로 등장하였다. 그러나 결정적인 변화가 마르코 복음에 의해 이루어졌다. 바오로가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상기시키면서도 최후 만찬의 말씀을 제외하고는 그의 말씀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그는 예수의 행위에 대해서도 침묵하였다.) 마르코는 바오로가 거부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그는 자신의 교회에 필요한 모든 신앙고백을 수집하여 고유한 그리스도론적인 담론 하나를 썼는데 이것이 최초의 복음서였다. 이 사실로 말미암아 예수의 관점은 성서로 전이되었다 즉, 예수를 성찰하는 원리였던 성서에서 예수 자신의 인격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예수는 그 자신에 대한 기억으로 이루어진 복음서안에서 스스로 고유한 이해의 원리가 된 것이다. 복음서들은 “성서 말씀에 따라” 예수를 해독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그리스도론의 자리가 되었다.
(2) 교부들의 그리스도론 : 그리스도론적 소묘방법의 종말
: 교부들에게 성서는 특별히 예표론과 알레고리의 방식으로 계속 그 열매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이해되었으며. 후에 교부들은 성서 전체를 조망하면서 앞서 언급했던 투사적 해석과 주석 사이의 놀라운 균형에 도달하게 되었다.
(3) 스콜라 시대의 그리스도론
: 성서는 이제 그리스도론적 논증을 증명해야 하는 전거들의 저장소처럼 되었으며 이전 시대의 교부들이 수행한 투사적 해석과는 달리 스콜라 학파의 신학자는 성서 본문을 점진적으로 객관화하여 논증적 신학의 도구로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리하여 성서는 더 이상 구원의 말씀이 아니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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