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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손자병법과 나의 삶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9.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대학교 중문과수업 과제로 제출했었던 "What Is My Life Influenced by the 孫子`s Saying?" 라는 제목의 손자병법에 관한 리포트(감상문)입니다. 손자병법이 나의 삶의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가에 대한 감상문으로 손자병법의 모공편의 내용과 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분량은 총 2장이며 글씨크기는 10포인트 입니다. 30점만점에 27.5점 받았습니다. 수정하여 사용하거나 발췌해서 사용하면 될 듯 싶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백전백승’⎯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하고 또한 빈번히 쓰이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손자병볍》의 《모공편》에는 그러한 상식을 깨는 구절이 있으니 바로 다음과 같다.
是故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 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것이 최선이 아니다. 싸움을 하지 않고 적군의 군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인 것이다.



위와 같이《모공편》에서는 적군을 온전히 두고 이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반대로 적의 성을 공격하여 아군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 최하의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크건 작건 간에 전쟁으로 인해 국가의 흥망이 결정된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혹자는 이렇듯 병법서에나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전쟁, 싸움에 관한 내용과 전쟁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개인인 내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의아할 수도 있겠다. 허나 겨우 25자 남짓한 이 구절은 평소 돌려 말할 줄 모르고 직설과 때로는 독설을 일삼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평소에 직설을, 적대적인 관계에서는 독설을 일삼는 극단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또한 나의 판단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결점을 보면 즉시 그 사람의 행위를 꼬집고 결점을 들추어내기 일쑤였다. 나는 내가 항상 옳다고 믿었으며 스스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며 살았다. 논쟁이 벌어지면 끝장을 봐야했고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소위 말하는 ‘말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비교적 남들이 하기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말들을 거리낌 없이 술술 내 뱉고는 통쾌함 마저 느껴버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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