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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 교양 강의 -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 파리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09.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프랑스 문화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파리의 기원
2. 파리의 유명 관광지

본문내용

<영화 속의 파리>

많은 영화들에서 파리는 패션의 도시, 역사의 현장, 그리고 사랑의 공간으로 묘사된다. 임상수 감독의 <처녀들의 식사, 1998>에서 파리는 간통죄가 없는 곳, 즉 자유스럽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으로 묘사되고, 그렇게 많은 동양인들에게 인식된다. 그리고 독일 빔 벤더스 감독의 <파리 텍사스, 1984>에서도 파리는 미국인의 고향과 같은 곳이며, 잃어버린 낙원 같은 곳으로 묘사된다. 또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파리의 마지막 탱고, 1972>에서 파리는 모든 금기가 깨질 수 있는 곳으로 묘사되는데,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망과 가치가 성립되기 이전의 상태로 회귀를 추구하는 충동,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낳았는지도 모른다.

<파리는 ‘파리지‘에서>

씨떼섬에서 시작된 파리, 그 명칭은 그곳에 거주하던 켈트족 원주민들을 부르는 ‘파리지’에서 나온 것이다. 파리는 987년에 왕궁과 여러 광장들이 만들어져 점차 윤곽이 형성되어 갔다. 특히 나폴레옹 3세가 커다란 대로들을 건설하고, 몇몇 숲을 비롯한 공원을 만듦으로써 지금의 파리가 완성되었다. 이때부터 파리는 20개의 구로 나뉜다. 80㎢ 넓이의 파리는 서울 크기의 1/7.5이고 220만 명 정도의 파리지앵들이 거주하고, 14개의 지하철과 5개의 RER, 각 지방으로 가는 TGV를 비롯한 6개의 기차역, 일부 개통된 순환 전철이 파리교통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파리 문화의 축>

‘파리를 만든 것은 역대 왕들과 쎈강’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파리의 역사에는 역대 왕들의 건축물들과 쎈강은 중요하다. 프랑수아 1세의 루브르궁에서부터 퐁피두 대통령의 퐁피두센터까지, 루이 15세의 빵떼옹으로부터 미테랑 대통령의 프랑스국립도서관까지 모두 아름다운 파리를 형성한다.
쎈강과 그 한가운데에 있는 씨떼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파리의 모태가 된 곳이고, 파리의 발전에 있어서 씨떼섬은 출발점, 근원지의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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