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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구토를 읽고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프랑스문화산책 이라는 과목에서
프랑스 문학 작품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게 있었는데요
시험 대체용이었는데 A+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진부하고 평범한 이야기의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책을 읽기 전에 뭔가 나에게 생각을 줄 수 있는, 그리고 그 생각으로 날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소설을 찾으려고 하는 편이다. 특히 프랑스 소설을 읽는다는 기대감을 가득 실은 채 책을 찾다가 도서관에서 내 눈에 띈 책은 바로 사르트르의 ‘구토’ 였다. ‘구토’.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제일 먼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 같은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우선 이 ‘구토’ 라는 책의 제목에서부터 아주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뭔가 제목부터 심상치 않고 평범하지 않을 것 같은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생각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 소설책을 펼쳤다. 아니나 다를까 이 소설은 정말 내 예상처럼 절대 평범한 소설은 아니라고 느꼈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정도가 아주 높아서 더 관심이 가는 소설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다. 그만큼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다른 소설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아니, 절대 느낄 수 없을 만큼의 형언할 수 없는 그런 어떤 무언가의 고독한 느낌이 나를 사로잡았다.

우선 이 책은 날짜 없는 쪽지, 일기 이 두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기가 주류를 이룬다. 날짜 없는 쪽지에서 보면 이 소설의 주인공, 로캉탱이 일기를 쓰고 있는 이유를 밝힌다. 그 날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면서 그 때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의 표현으로 일기를 쓴다. 그리고 그 의지를 드러낸 일기들이 시작된다.
나는 이 일기를 읽으면서 로캉탱의 생각과 사상을 알아갈 수 있었다.
로캉탱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다 문득 멈춰 서서 자신이 포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포크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포크“가 사람 손에 쥐어지는 방법을 갖게 되었다는 식의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독특한 발상을 했다. 그리고 이틀 후 마르세이유 행 기선을 타고 그는 자신은 어디로 데려져 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생겨나려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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