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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례문화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09.06.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한 고찰

목차

Ⅰ.서론

Ⅱ.전통사회와 장례문화
1.전통 장례문화의 의의
2.유교적전통과 불교적전통

Ⅲ.현대사회의 장례문화
1.종교의 차이에 따른 장례문화의 형식적 다양성
2.의식변화에 따른 장례문화의 변화

Ⅳ.다른 나라의 장례문화

Ⅴ.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논의의 의의

현대에 와서 우리의 죽음은 사회구성원들을 서로를 결속시킬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생명의 존엄성이나 전통적 도덕심에 대한 상식이 와해되면서 장례는 사회적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가 도시화, 핵가족화 되면서 장례문화는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조상숭배의 근본정신이 점차 퇴색되어가고, 편의주의와 물질주의 확산으로 장례형식만이 남아 사회적인 역기능을 표출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더욱이 전통적인 매장위주의 관행에 따라 국토잠식과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있으며, 체면과 과시문화에 따라 성대하게 장례를 치르고 호화․불법묘지조성과 무연고묘지 등 계층 간 위화감과 사회적 통합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사회적 폐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이런 역기능이 존재 하는 반면에 그 내면에는 지켜나가야 할 우리나라 장례문화의 고유한 윤리문화적 가치가 숨어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우리나라 장례문화의 전통적 기원과 현대사회에서의 양상을 살펴본 후 다른 나라의 장례문화를 비교해봄 으로서 장례문화속의 윤리문화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Ⅰ. 서론

죽음이라는 이름 앞에서 자유로운 생명체는 없다. 인간 삶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꽃과 나무들, 금수는 물론 나를 포함하여 나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혹은 그렇지 않은 모든 생명체들은 언젠가는 심장이 멈추고 세포의 작용이 정지되는 죽음이라는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은 기억하기조차 어려운 먼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지닌 일정한 의식을 통해서 죽음을 맞이한 동료가 죽음 이후에 새로운 삶이나 연장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고 기원해주면서 죽은 이에 대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리고 아직 세상에 남아있는 동료들과 먼저 떠난 이에 대한 이별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가슴 속에 생명체로 남기는 활동을 지속해 오면서 동료나 가족을 눈앞에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과 서러움을 달랬다. 비록 각자의 종교나 속한 문화권에 따라 그 이름이나 형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인간 집단의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일컬어 장례라고 한다. 이와 같은 장례는 사후 세계나 내세관과 깊은 연관이 있다.
<서론 中>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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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한국인의 관혼상제 의식에 관한 연구』,「신학연구」, 제16호,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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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유교 상례와 불교 우란분재․사십구재에서의 유족심리」(서울: 한국종교교육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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