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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가라` 감상문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종교영화 `신과 함께 가라`를 보고 나서의 감상을 기록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교단을 배반할 뻔 한 벤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아르보와 타실로가, 그리고 후에 벤노가 같이 선 채로 찬송가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사람의 목소리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그 화음은 아름다웠고, 그 장면을 보며 자신이 아르보의 갈 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르보에게 도움만 주고 스스로 떠나는 키아라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자신이 원하고, 또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수도자로서의 삶으로 돌아오는 이들의 모습에 시큰둥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흔들리고 방황하면서도 끝까지 수도자로서의 삶을 사는 벤노나 타실로, 스스로 떠날 줄 알았던 키아라,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었던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랑을 찾아갈 줄 아는 아르보의 모습은 그럼에도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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