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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을 읽고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신시아 샤피로가 지은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을 읽고를 보고 난 후 쓴 독후감입니다.
태만한 근무에 경종을 울릴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지만, 읽다보면 나태해진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이었어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느때처럼 제목 자체가 비밀이라는데에 끌려 책을 골랐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했던 회사 내의 비밀은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알고자 했다. 책장의 1/3을 넘기는 동안 내내 긴장감이 흐른다. 여태껏 내가 해왔던 정석이라고 믿어왔던 직장생활은 이게 아니다라면 읽으면서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다. 물론 이 책은 신시아 샤피로의 직장생활 경험과 그에게 상담을 요청해오는 무수한 미국 셀러리맨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100% 다 맞는 얘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80% 이상은 맞는 얘기지 않나 싶다. 수년간 혹은 몇 달 일하지 않았어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내가 무심코 전송한 메일이, 무심코 흘려버린 그 말이, 생각 없이 썼던 그 휴가가 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나는 이런 무시무시하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 내용들도 인지하되 좀 긍정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메모리를 두 가지 정도 남겨둘까 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저 빔이 아니라 전구다
-샘은 부서가 없어지는 분위기에서 자신의 입지조차 지키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왔던 프로젝트가 상대부서로 성공적으로 위임되도록 휴일까지 반납하며 업무에 매진했다. 그 결과 부서가 없어짐과 동시에 샘은 프로젝트가 위임된 부서로 배치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 후에 과거 없어졌던 부서가 되살아 났을 시 책임자(적임자)로 발령 났다. 이 대목에서 박수쳐주고 싶었다. 책의 예화였지만 마치 내 친구의 일 같았기 때문이다. 주가가 바닥을 칠 때 주식을 사두라는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까.^^ 하지만 기회주의적인 생각만으로 이런 일들을 감당해낼 수는 없으리라 본다. 함께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회사가 인정해준 것이라 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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