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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박물관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9.06.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국립국악원 소재, `국악박물관`의 관람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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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립국악원은 외부 건물부터 예술의 전당과는 다른 동양적인 느낌이 든다. 가운데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건물들마다 전통한옥의 처마끝이 약간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의 지붕들이 뒤의 우면산과 함께 동양적인 운치를 더해주는 것 같다.
초등학생때의 기억으로는 참 신기한 악기들이 많았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말 많은 국악 관련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었다. 입장료가 없다는 것도 좋았고 국악박물관 하나만을 보러 와도 의미가 있을 정도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가운데 큰 홀을 중심으로 여러 악기들이 전시 되어있었다. 중앙 홀에는 주로 커다란 타악기들을 볼 수 있었다. 축, 어 편종, 편경 등과 삭고, 응고, 진도 등 궁중음악과 제례음악에 쓰였던 다양한 모양의 북들을 볼 수 있었다. 많은 북의 모양들이 있었지만 다양한 크기와 구조적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띄고 있었다. 또한 이곳에 있던 악기들은 모두 태극문양과 갖가지 색깔과 호랑이 모양의 다리 등 소리 나는 기능과는 상관없는 부분까지 화려하고 세심하게 장식되어있었다. 물론 서양의 옛날악기들도 화려하게 많이 장식을 했었지만 동양의 악기들은 의식에 쓰이는 악기들이다 보니 보여지기 위한 장식보다는 의식을 위한 의미가 담긴 장식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앙홀에는 백제금동대향로도 있었다. 처음엔 왜 국악박물관에 백제금동대향로가 전시되어있나 했는데 가까이 가서 관찰해보니 사방에 연주를 하는 모습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새겨져 있었다. 항상 교과서에 백제의 유물로 항상 나와 있어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자세히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본 것은 처음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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