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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모든 가치들을 뒤집어 엎어라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6.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니체의 사상에 대해서 가치론적인 관점으로 해석한 발표문입니다.

쇼펜하우어와 더불어 실존주의의 장을 열었던 니체의 사상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들에 대한 정반대의 사고방식을 얘기하고 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정상이라는 단어가 비정상이라는 단어에 의해 정상의 의미가 규정되는 것처럼, 그런 정상의 의미가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흔히 비정상이라고 규정하는 것들조차도 부족한 인간이 설정한 임의적인 가치들이기 때문에 결코 절대적이지 못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정상인 사람으로 인해 그 틀을 벗어난 사람은 비정상이 된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비정상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자신이 정상이고 우리가 비정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치들의 역전현상이 니체가 주목한 점이다.

목차

1. 발표를 준비하면서

2. 들어가는 말

3. 본론
1) 니체에게 있어서 삶
2) 권력에로의 의지
3) 영원회귀
4) 초인

4. 맺음말

5.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3. 본론
1) 니체에게 있어서 삶
니체는 자신의 철학에 있어서 핵심개념인 삶에 대해 설명하면서 파격적인 발언을 한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 물음에 대해 우리 무엇이라고 대답했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우리가 미친 듯이 공부를 하고, 하루 14시간을 최저 임금을 받아가면서 일을 하는 이유도 행복을 바라보는 행동들이다. 니체에게 있어서 이런 행복은 천민들의 본능이다. 우리는 단순히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가?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바라본다. 그리고 ‘왜 성공을 바라보는가?’라는 질문에 성공해야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대답에 대해 아마도 니체는, ‘포커스를 잘못 맞추었다’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인생에 있어서 성공은 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그것은 아마도 그 ‘성공’이라는 개념 속에 각자의 다양한 가치들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성공은 ‘자신이 정립한 가치에 따라 살아감’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럼 우린 왜 자신의 가치에 따라 살고자 하는가? 그건 각자가 살아감에 있어서, 삶에 끌려 다니지 않고 삶을 끌고 가는 힘을 가지고자 함이며, 그렇게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고자 함이다. 때문에 니체는 ‘삶은 행복이 아니다’라고 선언한다. 그로 인해 비어버린 행복의 자리에 나 자신을 삶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권력에로의 의지’를 넣게 된다.

2) 권력에로의 의지
니체에게 있어서 권력에로의 의지는 가치 판단의 기준이다. 또 세계가 움직이는 원인은 오로지 권력에 대한 의지이다. 선이란 권력과 관련된 모든 것(권력 그 자체, 권력의 감정, 권력에 대한 의지)이다. 그렇다면 악이란 무엇인가. 악은 약함에서 생겨난 모든 것이다. 니체는 약한 자들은 멸망해야 되고, 그 멸망이 하루 빨리 이뤄지게 도와줘야 한다고 격하게 표현한다.

참고 자료

서양철학사 下

요한네스 휠시베르거 / 강성위 옮김 / 이문출판사 / 200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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