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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대한)한자어 침투현상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9.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서론
본론 1 한자의 수용시기와 단계
본론 2 한자어의 특징
본론 3 한자어의 종류와 대응현상
결론

본문내용

1.서론
현재 우리나라에는 여러 단체에서 주관하는 한자능력 검정 시험이 있고 그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막상 2급까지 인증 받은 사람들에게 수준에 맞는 한자를 물어봐도 모르는 게 태반이다. 이는 이러한 시험과 능력의 잣대로 사용되는 자격증들이 우리들의 무분별한 교육열이 낳은 허울임을 보여준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표준한자를 지정하여 그 한도 내에서는 한자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반면에 우리나라의 한자의 쓰임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한글 자모의 이름을 한자로 적을 때를 살펴보면 모든 발음을 음독으로 표기했고 음독으로 적당한 단어가 없는 시옷, 디귿은 衣, 末등을 이용해 훈독을 한 예를 보아도 우리나라는 음독-음독을 소리 읽기라 하지 않고 음독이라고 하는 것처럼-을 즐겨 사용했다. 반면에 일본은 거의 훈독을 사용했는데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 한자어가 한국의 고유어에 쉽게 분간해낼 수 없이 스며들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한자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일간 신문들은 한자 혼용을 고수하는 편이다. 그것은 신문의 특수성 때문인데 한자가 알맞게 섞여있는 것은 분명히 빠른 독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때에 한자의 표의 문자로서의 진가가 발휘된다. 또, 한자는 띄어쓰기 효과에도 일조를 한다. 신문에서는 한정된 지면에서 자유로운 언어를 구사하는데 제한이 따르는데 이때 한자는 한글과 뚜렷이 결계가 지어지므로 자연히 띄어쓰기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이러한 신문의 특수성 속에서도 한자 혼용률은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동북아시아 넓게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연결코드로서 작용하는 언어로서의 한자는 우리나라가 한글로 쌓아 온 독자적인 문화 기저의 사상, 문명들과 소통하는 수단이므로 시대가 간다고 잊혀지면 안 될뿐더러 단일한 고유어와 다대응 관계를 이루는 각각의 한자어의 미세한 뜻의 차이를 바르게 알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한자어는 차용어로서 대응하는 새로운 단어의 등장이전까지의 사용을 전제로 두고 있지만 깊

참고 자료

이익섭, 이상억, 채완(1997), 『한국의 언어』, 신구문화사
이준석(2006), 「한자와 한자어 수용과정」, 『역학서와 국어사연구』, 태학사
노명희(2005), 국어학총서 49『현대국어 한자어 연구』, 태학사
김광해(1989), 국어학총서 16『고유어와 한자어의 대응 현상』, 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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