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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음운적, 어휘적, 문법적 특질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국어를 음운적, 어휘적, 문법적 특징으로 구분지어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1. 국어의 음운 특질
2. 국어의 어휘 특질
3. 국어의 문법 특질

본문내용

언어를 분류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준이 있는데 하나는 언어의 구조적 특징에 근거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언어의 기원과 역사에 근거하는 기준이다. 언어학에서 흔히 전자를 언어의 유형 분류라 하고, 후자를 언어의 계통 분류라 한다. 여기서는 음운 특질, 어휘 특질, 문법 특질 이 세 가지에 입각하여 국어의 유형적 특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1. 국어의 음운 특질

국어의 터짐소리는 3지적 대립을 이루고 있는데, 영어의 경우는 /p/-/b/, /t/-/d/의 이중 체계로 대립이 된다. 영어 음소 /ㅣ/-/r/에 대한 변별성이 국어에는 없으므로, `right`, `light`, `write` 가 동일하게 ‘ㄹ ㅏ ㅣ ㅌ ㅡ’로 인식된다. 또한 말의 첫머리에 흐름소리나 구개음화된 /L/이 올 수 없으며, 둘 이상의 자음이 실현될 수 없는 특질이 있다.
환경에 따라서 말소리가 바뀌는 현상도 우리말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서 ‘국민’을 /궁민/으로 발음하는 것이 그것이다. ‘로인(老人)’을 /노인/으로, ‘녀자(女子)’를 /여자/를 발음하는 것도 특징적인 현상이다.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 어두에서의 분포 제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국어에는 [*-다이어리에 표시]로 시작되는 단어가 없다. 즉 [*]은 어두, 더 나아가 음절 첫소리라는 환경에는 분포될 수 없는 제약을 가지고 있다. 국어에서는 `ㄹ`도 어두에 분포되기 어렵다. `라디오, 로케트, 레코드` 등의 외래어나 `라면`등의 신조어가 있기는 하나 전래적인 단어로서 `ㄹ`로 시작되는 단어는 찾기 어렵다. 그리고 `ㄴ`도 만일 뒤에 `ㅣ`나 `ㅑ, ㅕ, ㅛ, ㅠ`등의 모음이 올 때는 어두에 오기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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