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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단학의 신인합일론과 철학적 인간학의 자기초월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9.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신이 될 수 있는가. 그 가능성을 탐색한 글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신인합일론과 자기초월
1. 자기초월 이론
2. 신인합일론에 나타나는 자기초월
Ⅲ. 신인합일론의 자기초월적 주체
1. 자아의 의미
2. 몸과 영혼의 관계
3. 죽음과 불멸
Ⅳ. 신인합일론과 인간의식의 진화
Ⅴ. 결론

본문내용

베르그송은 『시간과 자유의지』에서 “형이상학을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본질의 바깥에서 그 움직임을 외면적으로 탐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질자체에 대한 연구”라고 했다. 우리가 인간 삶의 존재적 의미와 목적을 알고자 할 때 인간의 본질자체에 대한 물음을 벗어나 그 답을 구할 수 있을까.
그동안 철학의 논리가 인간의 실존적인 삶과 유리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관념론이라고 불렀고, 인간이 갖고 있는 영적, 정신적인 부분이 도외시 되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실증주의, 유물론이라고 했다. 그러나 인간이 육체를 갖고 있는 영적인 존재임을 인정하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그와 같은 극단의 이분법적 논쟁이 무의미함을 알게 된다.
다시 처음의 물음으로 돌아가 보자. 그렇다면 인간의 본질이란 과연 무엇인가. 인간은 왜 끊임없이 현재의 자기를 초월하여 아직 실현되지 않고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또 다른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가. 초월하고자 하는 자신은 누구이며 지향되는 자신은 또 누구인가.
현대단학의 신인합일론은 여기서 인간의 실체가 “영원히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생명인 영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지식과 언어가 아닌 에너지로써 자신의 영혼과 교류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신인합일”은 바로 “영혼의 완성”이다. 영혼과 교류하게 되었을 때 “나”라고 알고 있던 자아는 더 이상 자신이 아니며, 완성을 꿈꾸며 초월을 지향하는 “나”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터”가 된다.

참고 자료

- 단행본 -
B. 몬딘 저, 허재윤 역, 『인간:철학적 인간학 입문』, 서광사, 1996
C.A. 반 퍼슨 저, 손봉호 강영안 역, 『철학적 인간학 입문 : 몸, 영혼, 정신』, 서광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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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로렌츠 저, 강학순 역,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 서광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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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단학』, 한문화, 2002
이승헌, 『숨쉬는 평화학』, 한문화, 2002
이승헌, 『힐링차크라』, 한문화, 2002
이정우, 『영혼론 입문』, 살림, 2004
하워드 P. 카인즈 저, 정연교 역,『철학적 인간학』, 철학과 현실사, 1996

- 사전 -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20c3004a>
[2004. 6. 11자 기사]

- 잡지 -
이승헌, 『뉴휴먼단』 9월호, 한문화,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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