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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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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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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가 최인호씨가 저서한 `길없는 길`을 예전에 읽어봤었다. `길없는 길`의 주인공은 경허선사다. 그사람이 누구냐 하면 잊혀져 있던 우리의 선불교를 근대에 들어서 다시 번영시킨 대선승이다. 그런 경허선사에게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그 중 하나가 깨달음을 얻고나서 처음으로 한 설법에 관한 이야기다. 경허선사의 속세의 어머니께서 간청을 해서 설법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설법이 대중들이 모인 자리에서 거룩한 부처님의 말씀을 한 것이 아니라 승복을 벗고 `알몸`이 된 것이다. 경허선사의 속세의 어머니마저 부끄럽다고 나가 버렸다. 그때 경허선사가 남긴 한마디가 ` 어머니가 어릴때 씻어주던 그 잠지인데 뭐가 부끄럽다고 하는가?`였다. 이외에도 경허선사는 보통의 스님이 할 수 없는 많은 에피소드를 남겼다. 개고기와 술을 먹었고, 맘에 든 여자의 집에 가서 `일꾼`으로 일하기도 했고 그러다가 죽을정도로 맞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보면 `파계`와 다름없는 많은 에피소드를 남긴 스님이시다. 그래서 비판자들에게서는 `마구니`로 불리기도 했다. 그책을 다 읽은 소감은 `도인’ 즉 깨달은 자는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루를 살아도 천년같이 산다. 우리는 한치앞도 못보지만 그들은 1,000년 후를 내다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묵묵히 위대한 발자국을 남긴다는 것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저자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통일교회의 `문선명`총재이시다. 이분도 `도인`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범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삶의 여러 모습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총재는` 분명히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구촌을 명실공히 일일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한일해저터널을 시작으로한 국제평화고속도로의 이상, 최근에는 알래스카와 러시아를 연결하기 위한 피스킹브리지&터널,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양사업의 추진,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브라질 판타날 프로젝트, 세계 각지 가난한 나라를 위한 구휼활동과 학교설립 등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는 그 관점의 깊이와 넓이가 보통사람으로서는 꿈꿀수 없는 위대한 사상과 실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총재는 우리와 같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100년 후, 1,000년 후의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평화세계를 준비하는 선각자가 분명하다는 느낌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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