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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조선의 왕비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6.07 워드파일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조선시대 왕비들의 생애에 관한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생각과 느낌이 대다수 차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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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로부터 왕비는 ‘중전’이라고 불렸다. 궁궐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 여러 왕들이 있었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왕비가 있었다. 남성 우월주위에 물든 유교 사회의 조선. 하지만 ‘중전’들의 영향력은 어느 누구도 무시하지 못 할 만큼 매우 컸다.
이 책에는 이러한 왕비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었다. 누구보다도 먼저 유교적 가치관에 희생된 이들. 하지만 궁궐 내의 권한은 누구보다도 막강한 이들. 이들이 바로 조선의 국모였다.
조선의 왕비라고 한다면 피를 적신 적삼으로 온 나라를 피 바다로 물들게 했던 폐비 윤씨, 전 왕비 소생의 세자를 살해하려고 까지 하고 동생 윤원형과 함께 나라를 쥐었다 폈다 하였던 문정왕후 윤씨, 남인과 서인의 대두 장희빈(폐비)과 인현왕후, 조선의 마지막 왕비이자, 대한제국의 첫번째 황후인 명성황후. 이 정도만이 드라마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을 뿐, 다른 왕비들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나 장희빈의 경우 배역을 맡은 여배우들로 대를 매길 만큼 다수의 드라마 속에 등장하였다.
나 역시도 이 책을 통해서 그나마 조선의 왕비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된 것이었다. 이전까지는 마치 왕들은 아버지만 있는 것 인양 아버지의 이름만 적혀있는 계보도 굉장히 당연시 여겼고, 왕비들에 대해서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았다. 이책을 읽는 도중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남성중심의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나조차 남녀 차별주의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인물은 원경왕후 민씨였다. 세상에, 내가 그녀가 된다면 과연 그 상황을 견뎌 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난 태종 이방원에 대해서 굉장한 존경심을 갖고 있었다. 어쩌면 한국민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종대왕 보다도 더. 그가 그의 이복 동생들을 죽였다는 것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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