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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을 읽고 - 변화하는 행동경제학의 패러다임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행동경제학을 쉽게 풀이한 넛지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눈의 띄지않는 부드러운 방법으로 다른 이에게 어떠한 행동을 요구하는 심리학과 경제학의 결합체인 행동경제학은, 학문적 부분을 떠나 인생과 사회를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기술이자 역량이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자율적으로 해동했다고 생각해왔던 많은 부분들이 누군가의 고도의 지적 작품이었다는 사실이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자신이 어떠한 생활과 삶을 하고 있는가 돌아보는 좋은 계기였다는 생각이다. 복잡하고 바쁜 오늘날,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책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목차

*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을 읽고
* 변화하는 행동경제학의 패러다임
* 책에대한 감상
* 넛지에 관한 고민
* 행동경제학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 행동경제학을 설명하는 넛지라는 표현을 통해 경제학과 심리학을 풀어낸 이책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고민했던 남자 소변기 청결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우리는 쉽게, 공공화장실에 설치된 남자소변기 주변. 한 발만 더 다가와주세요라는 안내문을 발견할 수 있다. 조금 더 가까이 소변을 누게 함으로써 밖으로 흘러나가는 소변량을 줄여보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법은 이성적인 면에 호소하는 부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보통의 경우는 단순한 부탁이 아니라 당근과 채찍 중에서 선택한다. 원하는 행동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 패널티를 주는 것이다.

암스테르담 공항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제3의 선택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변기에 파리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둠으로써 남자들이 정확히 조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한 것이다. 인센티브도 패널티도 아니지만 원하는 목적으로 달성하도록 부드러운 조치를 취한 것이다.
넛지라는 방법이 고안된 배경에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는 것에 있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같지만, 의외로 멍청한 선택을 하기 일쑤이다. 이 책에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그런 측면을 경제학에서 간파하고 연구한 것이 행동경제학이다. 재테크과 심리학이 손을 잡았다는 내용의 책이 있다면 십중팔구 행동경제학을 다루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이 책도 거기에서 출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행동경제학 서적들이 당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그런 판단의 오류를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면, 이 책은 그런 심리학적인 맹점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자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일까? 저자는 넛지를 활용하는 사람들을 선택 설계자라고 부르고 있다. 선택 설계자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 리더스북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 이음출판사
* 행동경제학 - 지형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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