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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신이 잠든사이에를 보고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07 | 최종수정일 2016.09.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뮤지컬 오당신이 잠든사이에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현대사회에 있을법한 평범한 아픔을 가진 이들을 다룬 이 뮤지컬을 보고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이들을 비교해보고, 그들에 대한 감상평을
감상문으로 썼습니다.

목차

1.전반적 감상평
2. 인상깊었던 장면
3. 현대사회에 조명
4. 배우들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1. 전반적 감상평

5월 5일 어린이날 휴일을 이용해 서, 나는 대학로에 인기리에 상연중 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보러 갔다. 비록 불편한 좌석일지라도 소 극장이 주는 편안함. 그리고 중간 중간 들어가는 코믹요소. 관객과 배 우의 거리가 가까워 그들의 숨소리 마저 느낄듯 했고, 심리적 거리마저 가까워져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오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젊은 여 성 연출가의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 로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연극으로 어느 가톨릭 재단의 무료병원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병원의 모든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602호의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는 척추마비의 반신불수 환자인데, 바깥에는 차도 다니기 어려울 만큼 눈이 쌓여 있고, 그런 날 그는 사라져 버렸다. 최병호는 연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근데, 그가 인터뷰를 앞두고 사라져 버리는 시점을 시작으로 같은 병실의 정숙자, 이길례 환자와 병실 키퍼인 김정연, 담당의사인 닥터리를 차례로 소개하면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군상을 보여주는 연극이다.

이 연극에 출연하는 캐릭터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군상이다.
각자의 상처를 하나씩 맘에 품고 살아가는 602호 병동 사람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대변해주는 대변인이다.
서울역에 자리를 깔고 누운 부랑자들은 경제 불활으로 하루아침에 힘없는 가장으로 전락해서 서울로 돈을 벌로 왔다가 반신불수가 된 최병호를 생각나게 하고, 목소리 크고 화 잘내는 술꾼은 사랑의 아픔으로 알콜 중독자가 된, 정숙자가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을 보면, ‘그들도 젊은 날 불같은 사랑을 경험했겠지.’라는 생각에 수줍은 색시같은 할머니 이길례도 생각났다.
일에 시달리다 보니 의사로써의 사명감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다는 닥터리를 보면서,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 시달려서 초임때의 목적의식을 잃어버린 직장인이 생각나고, 최병호 같은 괴팍한 사람을 간호하느라 힘들어하는 .....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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