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인식론-게티어 반례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9.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인식론에 있어서 유명한 게티어의 반례에 대해서, 반례에 대한 해결을 시도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앎의 전통적 분석
(1) 왜 참은 앎의 필요조건인가?
(2) 왜 믿음은 앎의 필요조건인가?
(3) 왜 인식적 정당성은 앎의 필요조건인가?

2) 게티어의 반례
(1) 거짓 명제에 대한 인식적 정당성
(2) 전건긍정법으로 도출해낸 명제에 대한 인식적 정당성

3) 게티어 문제에 대한 해결 시도
(1) 거짓 접근방식
(2) 무상쇄자 접근방식
(3) 인과적 접근방식
(4) 신빙성 있는 지표 접근방식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인식론에 있어서 전통적인 앎에 대한 필요충분조건은 참, 믿음, 정당성이라는 세 가지 측면으로 정의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철학자인 게티어가 1963년에 Analysis라는 학술지에 발표한 ‘정당화된 참 믿음은 앎인가?’라는 두 페이지 반짜리 논문에서 제시한 두 사례를 통해 전통적인 인식론에 일격을 가하였고, 이후 그것에 대한 논의로 인식론계가 술렁거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다. 그렇다면 전통적 앎의 조건이 참, 믿음, 정당성이 어째서 앎의 필요조건이 되는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게티어의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2. 본론
1) 앎의 전통적 분석
전통적으로 어떤 믿음이 앎이 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K) ‘어떤 사람 S가 명제 P를 안다’의 필요충분조건은,
- P가 참이고
- S가 P를 믿으며
- S가 P를 믿는 것에 인식적 정당성을 가진다


(K)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 단순히 ‘앎’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어떤 사람 S가 명제 P를 안다’임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주의점은 두 가지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고자 하는 것은 ‘앎’이라는 전반적인 부분이 아니라, 특정 명제를 특정 사람이 알고 있느냐 여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 앎의 대상이 문장에 의해서 표현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K)에 따르면, 정당화된 참 믿음이 앎이다. 그렇다면 ‘참’, ‘믿음’, ‘정당함’이 왜 앎의 필요조건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1) 왜 참은 앎의 필요조건인가?
위와 같은 제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참’이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참’이란 진리대응설에 따르면 형이상학적 개념이다. 이 말은 대상의 자각 여부와는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진리대응설에 따르면 어떤 명제가 참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사실과의 일치이지 사실과 일치하는 것을 누군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

김도식 / 건국대학교 출판부 / 2006. 10. 1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