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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자기에 관한 감상글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우리의 도자기에 관한 짧은 개인적인 감상글
사진첨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강의를 통해 중국과 우리의 자기의 차이점을 쉽게 구분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아빠가 중국 출장을 갔다가 구입하셨던 술병의 문양도 예사롭지 않게 화려했던 것을 떠올리며 더 쉽게 이해가 갔다. 사실 예전에 광릉수목원을 지나다가 우연히 들렀던 포천 소흘읍의 옹기를 파는 가게에서 만났던 것,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만큼 어릴 적 박물관 견학에서 유리창 너머로 만났던 유물들 말고는 자기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레포트에 대한 망설임이 있었다. 내게 익숙한 자기는 어떤 것일까?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다. 회사단체 회식 날 갔었던 한정식 집, 인사동에서 만난 전통찻집, 부모님 생신기념으로 들른 음식점에서 만난 여러 그릇들이었다. 사실 이것들은 교수님께서 강의하신 전문적이고 기념비적인 뛰어난 소재는 아니다. 하지만 당시 내가 음식을 먹으면서 여러 모양의 도자기들이 음식을 더욱 돋보이고 고급스럽게 품고 있는 것을 보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마치 구수한 시골된장찌개를 유명메이커의 스테인레스 그릇보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뚝배기에 담는 것이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옆에 있는 사진은 집근처 소반이라는 음식점에서 먹었던 음식이다. 사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자기에 초점을 두었다기보다는 이런 음식도 먹고 왔다는 자랑을 하려했었다. 찍고 보니 음식을 담았던 그릇이 모두 제각각 달랐다. 그 음식과 제일 잘 어울릴 법한 그릇을 배치한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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