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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료 입니다 ] 사이버 부산의역사 레포트 조선통신사 축제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05 | 최종수정일 2015.08.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조선통신사 축제 기행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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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산에는 유명한 명소. 남포동이 있다. 먹을거리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없는 게 없는 항상 분주한 곳이다. 이러한 남포동 용두산 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 가 열렸다. 남해라는 먼 곳에서 유학을 온 나로써는 생소한 축제였다. ‘조선통신사?’ 찾아보니, 임진왜란 전에 조선은 왜구를 없애는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사신을 파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임진왜란 이후 중단되었다가, 일본의 새로운 지배자가 임진왜란에 대한 깊은 반성의 뜻을 전하면서 사신 파견을 간청하여 다시 대규모의 사절단을 파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통신’은 조선과 일본이 신뢰를 회복한다는 뜻이 담겨있다는데, 우리의 통신사는 일본에 학문과 기술,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하여 보니 이 축제는 상당히 큰 축제였다. 무슨 이유로 조선통신사에 대해 이렇게 큰 축제를 여는 것일까? 궁금증도 생기고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써 한번쯤 가봐야 할 것 같아서 부산의 역사 과제도 할겸 겸사겸사 남포동으로 향했다.
조선통신사의 퍼레이드가 있는 5월 3일. 12시쯤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으로 출발하였다. 축제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신평행 지하철안은 어느때 보다 분주했다. 그중 일본인들도 있었는데 조선통신사 축제에 가는 듯 했다.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평화와 같은 상징적인 축제에 가는 것이 조금 부럽기도 했다. 일본에도 이러한 한일 문화 교류 행사를 할까? ‘한다면 나도 꼭 나중에 가봐야지’ 하는 마음을 품은 채 남포동에 도착했다.
남포동의 중심가에 들어서자 북적이는 사람들로 어디로 가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다. 통신사 축제 일정 팜플렛을 구해서 구경할꺼란 생각으로 미리 행사 일정을 찾아보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했다. 길을 가면서 여러 가지를 구경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공연 구경하는 것이 힘들었다. 가자마자 보게 첫 번째 공연은 거리공연인 키타큐슈 오사코이 연랍협의회의 ‘요사코이 오도리’였다. 그런데 중간에 음악이 3번이나 끊겨서 계속 다시했다. 많이 당황스러울것 같았다. 우리나라에서 하는건데 저렇게 신경을 안썼나 하는 생각에 조금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다. 추임새 넣는 어른 두 분과 어린애 한명이 하는 공연이었는데 꼬마 아이가 너무 귀여웠다. 한마디로 ‘카와이’ 라고 일본 단어가 생각날 정도로. 일본 공연을 직접적으로는 처음보는 것이라 신기하고 특이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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