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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을 읽고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09.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에드먼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을 읽고

내용을 부분 요약 정리하고

글을 읽은후 의견을 정리하여 결론을 맺은글임..

목차

1.시작하는말

2.오리엔탈리즘의 범위
1)오리엔탈리즘의 탄생과 동시대의 인식
2)오리엔탈리즘의 학문적 특징

3.18~19세기 학문으로서의 오리엔탈리즘
1)18세기 오리엔탈리즘의 탄생
2)19세기 오리엔탈리즘의 발전
3)동양순례의 주도적 세력

4.오늘날의 오리엔탈리즘
1)20세기 초의 오리엔탈리즘
2)세계 제2차 대전 이전까지의 오리엔탈리즘
3)세계 제2차 대전 이후의 오리엔탈리즘

5.끝내는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리엔탈리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다. 동양과 서양을 구분 짓는 어떤 개념은 없다. 결코 서양이 동양보다 우세하지도, 동양이 서양보다 미개하거나 열등하지도 않다.
적어도 오리엔탈리즘이란 개념이 생기기 이전에는 그랬다. 오리엔탈리즘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이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깨야한다고 본다. 오리엔탈리즘은 제국주의 침략에 따라 세계에 전파되었고, 그것은 그 침략의 야만성을 은폐하는 하나의 위장술이자, 제국주의를 합리화 시켰고, 그 결과물로 인종차별주의와 백인우월주의를 낳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영국의 셰익스피어 문화가 그렇다. 동양인들에게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은 유럽문학의 거두, 영국문학의 대가이다. 영국인들은 셰익스피어를 존경하고, 그의 문학을 숭배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날조된 사실이다. 셰익스피어가 상징하는 바는 단지 영국이 제국주의 침략시대에 대중연극으로서 갖는 매력으로 영국의 근대국가 형성 시에 언어통일에 이용하였고, 정치적으로 선전을 하거나,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개념인 ‘문화 영국’의 상표로 선전했다는, 단지 그것뿐이다. 기독 교의 포교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영문학,독문학, 불문학 등을 지칭하는 세계문학이란 단어 속에서도 이런 모순을 찾을 수 있다. 과연 개개별 국가의 문학들이 세계문학이란 이름으로 세계 인류에게 보편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하는 문제이다. 서양은 아직까지도 철저하게 오리엔탈리즘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오리엔탈리즘이라 함은 지극히 서양중심의 사상이고, 그 상상된 부정적 이미지가 현재까지 이어져 점차 본질적, 그리고 비역사적인 것으로 박제되었다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 불변하는 동양의 본질은 있을 수 없다. 이것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가정해서, 동양’의 특수성이나 일반적인 면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더 큰 문제는 현실에서도 이러한 오리엔탈리즘의 모순이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서양이 동양을 보는 관점이 아닌, 동양 내에서도 이러한 오리엔탈리즘의 모순이 작용하고 있다. 서양에 의해 날조된 동양의 이미지(대중문화에서 보여지는 오리엔탈리즘적 문화)를 동양 사람도 아무런 감정

참고 자료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이옥순. 2002. 푸른 역사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문화 바로 읽기. 우실하. 1997. 소나무
오리엔탈리즘.에드먼드 사이드, 1991,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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