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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예술] 이퀼리브리엄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2) 액션, SF | 2003.10.02 | 107분 | 미국 | 15세 관람가 | 감독 커트 위머 - 를 보고 촬영, 편집, 미장센 및 서사라고 하는 영화언어형식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하는지 분석하고 이 영화의 그 장르적 특성에 대해서 살펴본 영상 예술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영화 소개
2. 영화의 기법
1)빛과 채도의 이용
2)카메라 기법
3)사운드
4)배우들의 연기
3.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4)배우들의 연기 中

배우들의 연기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이 유난히 많았다. 한 비평가는 ‘배우들의 연기가 로봇같다.’라고 했는데, 필자는 배우들의 연기가 만족스러웠다. 본래 연기는 감정표현을 얼마만큼 잘 표현하는지에 따라 그 배우의 연기실력이 판가름 난다고 생각한다. 헌데 이 작품의 배경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절제된 사회이다. 당연히 배우들의 연기는 딱딱하고 무감각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배우들의 연기는 형편 없는것이 아니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을 표현하였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크리스찬 베일의 주인공의 복잡한 내면심리를 연기로 잘 나타내 주었다고 생각한다.

3. 마무리하며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 영화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의 평가가 내려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 영화의 전형적인 영웅서사 플롯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독창적인 액션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오락영화라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담고 있는 주제는 결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물론, 결말이 너무 희미하고, 스토리가 너무 밋밋하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전체적인 주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 하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사회에서 개개인은 단지 사회라는 커다란 기계를 구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부품과 같은 존재 같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정을 제거하는 데에 반발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현란한 액션씬을 보며 저도 모르게 희열을 느끼는 관객들은 감독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파괴본능이 잠재되어 있는 인간의 감정이 과연 옳기만 한 것일까?’
감독은 관객들에게 이러한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만큼 인간의 감정의 위험성을 관객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것일 것 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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