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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와 전쟁관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칼빈주의의 사상을 배경으로 하여 인간의 역사속엣 다분히 발생했던 전쟁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전쟁이란 어떠한 것이며 더 나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서술해 놓았다.

목차

I. 전쟁의 역사
1. 전쟁의 기원
2. 전쟁에 대한 고찰
3. 인생관과 전쟁

Ⅱ. 성경과 전쟁
1. 전쟁에 대한 성경의 입장
2. 전쟁이 지닌 섭리적 이중성
3. 전쟁의 정당성

Ⅲ. 그리스도인의 전쟁관
1. 평화주의와 그에 대한 비판
2.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

Ⅳ. 전쟁 억제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의무

본문내용

3. 전쟁의 정당성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은 정치적 의지의 강요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전쟁은 그 본질상 주관적, 객관적으로 도박이라고 보았다. 그는 인간의 정신세계에서 그는 전쟁은 도박이라고 하며 우연적인 요소를 강조했고, 또한 그 우연적 상태에서 가장 적합한 인간의 최고정신능력을 용기라고 보았다. 이러한 전쟁의 본질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정신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았는데, 이것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죄성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클라우제비츠나 손무의 입장과 같은 전쟁관은 정치가 가진 정치적, 국가적 필요에 의한 요소를 제시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신학적 의미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전쟁이 정당성을 표방할 수 있는 중요한 동기는 오직 하나님의 의지의 존재 여부이다. 그렇기에 전쟁 수행에 있어서 그 목적이 인간의 욕망에 있느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물음이 된다.
국가의 보응적 목적에 따라 자국 내에서 악한 시민을 대항하여 전쟁하는 것이 좋고, 또 정당하다면, 타국의 죄악을 대항하여 전쟁할 때에 그것이 과연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정당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전쟁 자체가 죄악이라는 말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옹호하고 싶지만, 객관적인 입장에 설 때에는 너무 지나친 주장이 될 수 있다. 전쟁에 대한 시각을 광범위하게 넓혀 바라볼 때 사단이 지닌 악의 속성과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 두 자체의 대립은 모든 전쟁의 근본이 되며 또한 불가피한 것이다. 악에 대항하여 무력적인 항거에 가담하는 것이 하나님의 대의와 인간의 정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형태는 정당한 전쟁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존 스토트, 기독교의 기본진리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헨리 미터, 칼빈주의 기본사상
오스카 쿨만, 국가와 하나님의 나라
마키아벨리, 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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