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안민영 금옥총부에 나타난 애정시가 연구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9.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안민영 금옥총부에 나타난 애정시가 연구

목차

안민영 금옥총부에 나타난 애정시가 연구

1. 서론
2. 안민영의 생애
3. 교유관계 검토

4. 작품세계

4.1. 왕실에 대한 송축
4.2. 교유의 즐거움
4.3. 기녀를 대상으로 한 애정과 예찬

5.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안민영(1861-?)은 박효관(1781-?)과 함께 19세기를 대표하는 가객으로서 조선조 가곡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180여수의 창사를 지었고 『가곡원류』를 박효관과 함께 편찬하였으며 개인 가집인 『금옥총부』를 남기는 등 가곡의 활성화를 진작시켰다. 그러나 그 동안의 국문학사에서 19세기 대표적 가객 작가인 안민영의 시조 문학에 대해서는 그의 작품이 복고적인 성향을 띠고 현실인식이 나타나지 않는 점을 들어 낮게 평가해 왔고, 그가 처한 시대 상황과 연결된 총체적 연구는 미미하였다.
안민영은 중인 계층의 예술가이면서도 당대 최고 권력자의 후원을 받는 특이한 위치에 서 있었던 사람이었다. 안민영을 포함한 가객 작가들의 신분은 대다수가 위항인(중인)이므로 그들의 의식구조는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중간자적 위치에 있어서 상층문화 지향과 반상층문화(하층문화)지향이라는 이중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안민영은 대원군․이재면과의 밀착관계를 유지하여 다분히 그의 문학 의식은 복고적이며 규범적인 경향을 띠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안민영은 대원군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았는데 이점은 곧 그가 살았던 사회상을 비판하는 안목을 어둡게 하여 현실인식의 눈을 갖지 못하는 요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반드시 사대부적 요소에 편향된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손흥록․주덕기와 같은 판소리 광대와도 자주 접촉을 갖는데, 이는 바로 그의 의식구조에서 비롯되는 하층문화 수용적 측면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가장 주된 작가 의식은 위항인들의 공통된 상층문화 공유 활동을 통한 신분상승 의식이며 아울러 그와 같은 신분인 동료들과의 유대감에서 나오는 동류의식, 그 특유의 기녀들과의 교유를 통한 애모의식이 강하게 나타나고 부운 같은 인생을 노래한 한탁의식, 유람을 통해 나타나는 가객 본연의 풍류의식이 가미되어 나타났다.
특이 그의 개인 가집 『금옥총부』에서 안민영이 가장 많이 노래하고 있는 것은

참고 자료

강지연, 석사학위 논문<안민영 시조의 여성주의적 연구 >, 전북대학교, 2006.
권택경, 석사학위 논문 <周翁 安玟英 時調 硏究>, 한국교원대학교, 1998.
신경숙, <사랑 노래의 생산적 토대>,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2006.
신동원, <安玟英의 時調 硏究>, 한국교원대학교, 1992.
조규익, <안민영론>, 국어국문학회, 국어국문학, 1993.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