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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철학읽기(언브레이커블-선과 악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9.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 `언브레이커블`에 대해서 선과 악 이라는 주제로 하여
철학적인 해석을 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선과 악

2. 나이트 M. 샤말란

3. 영화 `언브레이커블`
1) 영화의 시작
2) 동부선 177호의 사고
3) 초대장
4) 선과 악의 시작
5) 영웅의 발견
6) 자각
7) 시작
8) 드러난 진실

4. 단면에서 양면으로
1) 영웅과 악당
2) 선과 악의 양면성
3) 하나로부터 시작된 둘, 그 사이에서의 인간
4) 선과 악의 오래된 역사

5. 동전의 양면이론

본문내용

1. 선과 악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순간도 선과 악이라는 문제에서 분리되어 따로 살아가지 않는다. 또한 선과 악의 문제는 인류의 출현에서부터 시작되어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또한 이러한 선과 악의 문제는 만물을 거슬러 신의 존재 증명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신의 존재에 대한 논쟁을 함에 있어서, 신의 속성, 즉 신을 신답게 해주는 여러 가지의 완벽한 특징에 대해 언급할 때 전지, 전능, 지미, 편재성 등의 여러 속성들과 함께 지선이라는 절대적으로 선한 개념을 끌어들였으며, 그에 대한 반박으로, 다시 말하면 신의 존재 부정을 위한 근거로서 악을 들었다. 그 이후로 선과 악의 구분은 확고해져갔고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최대의 난문제로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선이란 무엇이고, 악이란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것에 대한 기준조차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 윤리를 거쳐 절대주의, 상대주의와 같은 의견들이 속속 나왔지만, 모두들 제 구실을 다 하지 못하고, 여러 비판만 남겨둔 채 시대적 배경에 밀려 호소력을 잃어가곤 하였다. 그래도 그나마 기독교 윤리가 2천 년간 세계 곳곳에서 자리 잡고 있긴 하지만, 기독교 윤리 자체 내에서도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기독교 윤리라는 범주 내에서도 수많은 교파가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점이 시사하는 것은 그 자체 내에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점은 일반인들로 하여금 기독교 윤리에 대한 의문점만 높이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아까 앞에서도 잠깐 말했듯이 우리는 선과 악에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이 말은 우리의 행동은 항상 선과 악이라는 범주에서 갈라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행동에 관하여, 선하다고 하는 행동이 과연 다른 시간과 공간속에서도 선할 수 있는가? 또 악하다고 하는 행동 또한 다른 시간과 공간속에서도 여전히 악하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가령 예를 들어서 살인을 하였다고 했을 때 그 자체로는 돌이킬 수 없는 악한 행동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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