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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에 대한 비판과 반론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임나일본부의 정체

Ⅲ. 일본서기에 대한 반론과 비판

Ⅳ. 광개토대왕비 해석에 대한 반론과 비판

Ⅴ. 새로운 반론과 비판

Ⅵ. 중립적이지 못한 시각

Ⅶ. 고고학적 자료사용에 대한 문제점

Ⅷ.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한-일 양국의 관계는 대립과 갈등, 침략과 저항, 왜곡과 정정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일본을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라고 부른다. 지리적으로는 그 어떤 나라보다 가깝지만 심리적으로는 그 어떤 나라보다 멀게 생각하는데서 비롯된 말이다. 한국과 일본은 그 어떤 나라보다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 상호교역국으로써 서로의 선진문물을 나누고 문화를 나누었고, 지금도 그 교역관계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역사문제가 개입되게 되면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서로가 서로의 역사를 왜곡하고 비난하며 대립한다. 이러한 역사문제의 갈등은 대부분 양국의 정치적·경제적·국제적 이해관계에 기반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관계에 의한 역사적 이슈와 그 증거로 제시되는 고고학적 유적·유물들은 그 쟁점과 성격이 민중들에게 왜곡되게 비춰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역사스페셜【추적! 임나일본부의 정체】는 고고학적 자료가 역사적 논쟁거리를 던져준 대표적인 한-일 양국의 역사문제를 다루고 있다.【추적! 임나일본부의 정체】를 통해 임나일본부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고고학적 자료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문제점은 무엇인지?, 2009년 현재 한-일 양국이 역사를 바라봐야할 방향은 어디인지?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임나일본부설의 정체

임나일본부설은 한-일 역사문제 중에서 6세기 무렵의 고대사와 관련된 논쟁 중에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설이다. 임나일본부설이란 “4세기부터 6세기까지 약 200년간 고대일본이 고대한국을 지배했다는 것으로 ‘임나’, 즉 가야지역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같은 지배기관인 ‘일본부’까지 두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오래전부터 720년에 편찬된 <일본서기>라는 일본의 고문헌에 기초하여 제기되고 있었다. 그러나 청말인 1880년 무렵 장백산맥 일대에 대한 봉금이 해제되어 사람의 출입이 허용되면서 광개토대왕비가 현지인에 의해 발견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게 되었다. 한일관계사학회 편, 《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서울: 경인문화사, 2006, p.153.

참고 자료

한일관계사학회 편, 《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서울: 경인문화사, 2006
한일관계사연구논집 편찬위원회 편, 《임나 문제와 한일관계》, 서울: 경인문화사, 2005
김병기, 《사라진 비문을 찾아서》, 서울: 학고재, 2005
최성락, 《고고학 입문: 과거 문화를 어떻게 연구하는가?》, 서울: 학연문화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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