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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서평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9.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교양 수업 시간에 과제로 냈던 이슬람 서평입니다

목차

#1. 오해
#2. 무관심
#3. 생소함
└3-1. 정교일치
└ 3-2. 이슬람, 자본주의가 끌어안아야 할 경제적 순기능
└3-3. 이슬람의 여성, 합당하게 억압받는 자아
#4. 이슬람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본문내용

#1. 오해
‘이슬람은 호전적인 종교다. 아랍인들은 잠재적 범죄자들이며 중동지역은 여성차별과 인권탄압이 흔하게 이루어지는 낙후지역이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다. 필자 또한 ‘제 3세계 문화의 이해’라는 수업을 수강하기 전까지,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러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드러내어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생각을 기정사실화하여 받아들이고 있었다) 필자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러한 오해의 근본적인 원인이 의도적으로 사실을 곡해한 언론이나 미국중심의 세계질서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물론 그들의 뿌리 깊은 오만함과 과장된 왜곡 또한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한 몫을 하였겠지만, 애초에 대중이 이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 한 귀로 흘릴 수 있는 비방과 질 낮은 기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왜곡되고 과장된 기사들이 오해의 불씨를 낳았고, 대중의 무지가 이를 더욱 크게 불태웠다. 실제로 9․11 테러 후 한국에 거주하는 무슬림들마저 이러한 오해의 희생자들이 되기도 했다.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견뎌야 하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무슬림들의 기사가 신문에 오르는 등, 우리의 이슬람에 대한 오해는 너무나 컸다. 미국과는 한참 먼 거리에 있는 한국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조차 경멸의 눈길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슬람을 폭력적인 종교로 만들어버리고, 무슬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만들어버렸던 우리의 무지는 어디서 기원하는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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