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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역동정신의학에서의 치료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역동정신의학 3판의 6장 요약글입니다.

목차

1. 역사적 고찰
2. 현대적 입원치료에서의 역동적 원칙들
3. 다양한 치료자들이 존재하는 환경에서의 분열
4. 다양한 치료자 환경에서의 분열의 처리
5. 다중 치료진
6. 병원환경에서의 집단치료의 역할
7. 역동적 치료의 적응증

본문내용

정신역동적 원칙들의 대부분이 정신분석의 경험에서 기원하였기 때문에 단지 외래환자의 치료에만 관련되는 것으로 좁은 의미로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역동적인 방법을 입원치료에서 사용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이 훨씬 더 나은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정신분석의 원칙들이 단기 정신역동치료에 적용되었던 것과 동일하게, 이제는 정신역동적인 경향의 장기 입원치료에 사용되던 원칙들이 급성기 치료환경에서 초점을 더욱 제한하는 가운데 변형되어 사용되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정신역동적 사고를 이러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 논의 되는 모형들은 다양한 치료자들이 존재하는 입원치료나 주간입원, 그리고 외래 집중치료 환경에서 동일하게 유용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1. 역사적 고찰
이미 오래전부터 입원치료에서도 전통적으로 정신분석적 원칙을 적용시켜왔다. 정신분석을 사용하는 병원의 역사는 Schloss Tegel의 Simmel(1929)의 업적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는 알콜 중독이나 공포증환자의 경우 다양한 증상적 행동들 때문에 병원 밖에서는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그는 수련중인 의사들에게 입원상태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간씩 couch를 사용한 유사-분석치료를 하게 함으로써 전이와 저항의 문제를 이끌어 내게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치료지시에 관한 지침서”라는 저서에서, Will Menninger(1939)는 개인정신분석 모델은 덜 강조하고 환경을 조정함으로써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직접 정신분석의 원칙들을 사용하는 시도를 하였다. 그의 치료법은 무의식적 소망이나 갈등을 좌절시키거나 해석하지 않고 정신적 에너지를 보다 덜 해로운 방향으로 나가도록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데 중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빌딩을 부수는 대신 펀치백을 치게 하는 등, 적개심을 대리 대상을 향하여 직접 표현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욕동표현을 달리하는 것보다 이를 더 잘 제어하는 면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자아가 약화되어 충동조절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는 유용하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개념의 형성은 그 당시의 이중본능이론(dual instinct theory)에만 의존한 것으로, 병적인 욕동들이 발생하는 대상관계의 측면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 환경에서의 전이나 역전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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