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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하사탕의미(한글파일)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호와 같은 인물이 과연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였던 것일까? 그 당시 병들었던 한국 사회에서 시민들의 대부분은 ‘영호’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영호와 같은 타락의 길이 아니더라도, 억압된 사회에서 한 두 가지의 상처를 안고 왜곡된 삶을 살아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개인의 삶이 사회의 방향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찾아보시면 제가 함께 만든 피피티 자료도 있습니다.

목차

1. ‘박하사탕’ 영화 소개

2. 영화의 내용

3. 역사적 배경
- 광주민주화운동
- 박종철고문치사사건

4. 주인공을 통해 살펴본 영화 의미

5. 박하사탕의 시사점

6. 느낀점

본문내용

1. ‘박하사탕’ 영화 소개
이창동 감독의 영화로 1980년 광주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칸영화제에도 출품된 작품으로 역사를 알지 못하는 서양인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주인공의 탁월한 연기로 그 시대를 살아간 인간의 모습을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좋은 호평을 받았다. 광주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것 뿐만아니라 그 이후 주인공이 겪는 삶의 변화를 통해 80년대를 거쳐 IMF 시대에 이르기까지 질곡의 한국현대사를 표현하고 있다.


2. 영화의 내용
총 7개의 chapter를 통해 한 남자의 20년간의 인생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쉽게 말하면, 맨 처음의 장면이 가장 최근의 일이고, 점점 과거의 사건으로 가다가 마지막 장면은 가장 먼 과거의 일로 끝맺는다.
Chapter #1 - 1999년 야유회, 타락하고 망가진 초라한 마흔 살의 김영호을 만나게 된다. 그는 `가리봉 동우회`의 야유회 장소에 느닷없이 나타나 "나 다시 돌아갈래!" 영호의 절규는 기적소리를 뚫고, 영화는 1999년 오늘에서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회피할 수 없는 철교 위에서 마주오는 열차와 정면으로 부딪치며 절규하는 영호의 행위는 군부의 폭력에 대한 처절한 저항의 몸부림이자, 군부의 폭력이 강요한 굴절된 삶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치열한 자유의지, 해방의지의 몸짓이라 할 수 있다.
Chapter #2 - 사흘 전 사진기, 직업도 없는 마흔살의 영호는 죽음을 앞둔 순임을 보고 박하사탕을 든 채 울음을 토한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추억의 카메라를 단 돈 4만원에 팔아버린다.
Chapter #3 - 1994년 삶은 아름답다, 서른 다섯의 가구점 사장인 영호는 가구점 직원 미스리와 바람을 피우고, 마누라 홍자는 운전 교습강사와 바람을 핀다. 어느 고기집에서, 과거 형사 시절 자신이 고문했던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Chapter #4 - 1987년 고백, 닳고 닳은 형사인 영호는 만삭의 몸인 아내 홍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카폐 여종업원의 품에 안겨 첫사랑 순임을 목놓아 부르며 울음을 터뜨린다.

참고 자료

박하사탕 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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