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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붕괴하는가? -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붕괴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서론
1. 들어가며
2. 본 보고서의 구성
Ⅱ 본론
1.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붕괴론
2.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붕괴론에 관한 이론들
3.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붕괴론이 갖는 현재적 의미

본문내용

Ⅰ서론

1. 들어가며

2007년 여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에서 불거지기 시작한 금융위기는 이제 세계 경제위기로, 나아가 1930년대 대공황을 무색하게 하는 세계 대공황으로 확산되는 듯하다. 최근 발표되는 세계경제 동향 주요 지표들은 내년에 미국은 물론 일본, 유럽과 주요 신흥시장 등 세계 경제 주요 부분이 대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최근 위기에 대해 주류경제학과 케인스주의 경제학 입장에서 분석과 처방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러한 분석들이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역설적으로 경제위기야말로 맑스주의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즉 맑스의 자본주의 붕괴론으로 설명 될 수 있는 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맑스의 자본주의 붕괴론을 통해 현대의 자본주의의 그 모순지점을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맑스의 자본주의 붕괴론은 그 시대적 ‘분절성’과 ‘특이성’으로 인해 일정부분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 적용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일정 부분 적용되지 못하는 측면에도 불구하고 맑스의 사상은 현대 자본주의에도 그 의미가 크다. 우리는 신자유주의가 팽배한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 신자유주의로 인한 사회 모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자본이 세상의 중심이 되었고 그 자리에 인간은 실종되었다. 새로운 계급구조의 ‘자본’의 등장으로 인해 끊임없이 누군가를 착취하기 도 하고 또 역으로 착취당하기도 한다. 맑스의 인본주의 사상은 현대의 몰 인간적 사회구조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고 인류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맑스를 다시 돌아보아야 하는 이유일 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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