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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슬픈 인도를 읽고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9.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세상 모든 여행자들은 결국 인도로 흘러든다는 말이 있듯이 인도를 끔찍이 사랑하는 여행자들은 많다. 이지상의 `슬픈인도`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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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슬픈인도‘는 한권의 인도 여행기 이상이다. 막연하게 불쌍하고 가난한 나라 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이지상의 슬픈인도라는 책은 인도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직 한번도 해외여행을 해본적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만약 해외 여행의 기회가 생긴다면 꼭 인도를 먼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는 내내 인도가 어떤 나라일지 기대가 되었다.

책머리에 세상의 모든 여행자들은 결국 인도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고 했다. 또 한번 인도에 정들면 자꾸 그곳만 가게 되고 그곳을 쉬이 잊지 못한다고.. 왜그럴까? 내가 생각하는 인도는 못살고 여행도 하기 힘든 나라일텐데..내가 알지 못하는 저 반대편 나라에는 누가 살고 있으며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 한없이 궁금했다. 인도는 인간이 침범치 못한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순수한 인도인들이 있으며 그들의 슬픔과 기쁨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나라다. 책에서는 인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그들의 삶과 희노애락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았다. 단순히 인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인도에 대한 지역정보나 소개 같은 딱딱한 내용보다 작가가 느끼고 있는 그대로, 특유의 느릿느릿한 감상이 더욱 나를 인도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글과 함께 사진도 볼 수 있어서 인도를 느끼기에 더욱 좋았다.
슬픈인도는 크게 히말라야 ,바람, 사막, 거리, 바다, 신화, 강 이렇게 이야기가 주제별로 나뉘어져있다. 첫 번째 주제는 히말라야..히말라야를 보면서 난 느꼈다. 나란 존재도 결국 세상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히말라야 산 앞에서는 하찮은 존재이구나 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 산들이 멀고 먼 옛날에는 가장 깊은 바다였다고 하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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