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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괴짜가 미래소비를 결정한다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독후감과제로 쓰시면 좋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 변화와 대중 심리, 그리고 대세(大勢)
Chapter 1 광우병 괴담과 미친(美親)소, 알 수 없는 현상들
Chapter 2 우리 시대의 대중소비와 대중심리

2부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Chapter 3 서로 다른 삶의 방정식
Chapter 4 대중 소비심리의 역설

3부 : 디지털 시대의 대중 소비자
Chapter 5 마음의 지도
Chapter 6 디지털 시대 대중소비의 정체성
Chapter7 마음의 지도가 만들어 내는 삶의 역동성

4부 : 대중소비의 진화와 미래 행동의 예측
Chapter 8 소비의 진화 : 사회 규범을 넘어
Chapter 9 미래 소비행동의 예측 : 행동의 나침반

5부 : 현재의 쇼는 미래의 현실
Chapter10 한국 사회의 디지털 대중 소비 심리
Chapter 11 미래 소비자를 찾아서

나가는 글

본문내용

들어가는 글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라는 의미심장한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무슨 내용의 책인지가 한 번에 와 닿지가 않았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어 보니, 정말 이 책의 내용을 잘 담아내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이 책의 저자인 황상민 교수는 심리학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신세대 문화를 제대로 아는 ‘젊은 기성세대’로 통한다. 그 신세대 문화는 디지털로 상징된다. 그는 디지털과 사이버 세계에 관한 숱한 저서와 발언으로 우리 사회의 신세대 문화지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뒤졌지만, 디지털에서는 앞선 한국의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해서 심리학과 디지털로 연결해 풀어낸다. 세계에서도 앞선 우리의 디지털 문화에 관한 그의 해석은 누구보다도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리학자가 추적한 대한민국의 6가지 소비코드에 대한 이 책의 독후감은 각 파트별로 나누어서 쓰도록 하겠다.

1부 : 변화와 대중 심리, 그리고 대세(大勢)

Chapter 1 광우병 괴담과 미친(美親)소, 알 수 없는 현상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에는 고등학생으로서 학업에 열중 할 수밖에 없었다. 최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때에는 군인으로서 참가 할 수조차 없었고 딴세상 일인 양 방관할 수밖에 없었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우리 사회를 뿌리째 흔들리게 만드는 ‘대세’에 동참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대세’가 저자는 겉으로는 정치, 사회 현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중 소비와 대중문화의 소비자들에 의해 일어난 중요한 소비현상이라고 주장한다. 이 놀라운 사회현상을 주도한 집단은 바로 우리 사회에 대중소비 현상을 만들어내고, 또 유행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 곧 소위 말하는 대박 상품을 터뜨리게 만드는 소비자 집단들이라는 것이다. 마케터의 관점에서 본다면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집단행동이 전체 사회를 움직이며, 또 이들이 결정적인 변화나 유행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입김이 현실세계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사이버 공간과 통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역동적인 대한민국 시장에서 일어나는 소비행동과 소비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끄집어 낼 수 있다. 따라서 마케터는 최신 정보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고 그 이면에 감추어진 단서를 포착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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