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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칸트 철학과 초등교육/선의지/실생활에 적용/초등교육에 적용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칸트의 철학 `선의지`에 대한 설명과
이론을 초등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나의 경험에 대한 도덕적인 접근

목차

I. 이론
II. 나의 사례
III. 초등 교육에의 적용
IV. 결론
V. 느낀 점

본문내용

I. 이론
"이 세계 안에서 아니 더 넓게 이 세계 밖에서라도, 우리가 제한 없이 선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선한 의지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는 『도덕철학서론』의 서문에 나온 문장이다. 칸트 이전의 철학자들의 경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스토아학파는 이성을, 에피쿠로스 학파는 쾌락을, 흄은 동정심을 선한 것 혹은 좋은 것이라고 보았다. 이들은 모두 선한 것 혹은 좋은 것이란 무엇인가를 물었으나 칸트는 순수한 의미의 도덕성을 묻는다.
순수한 도덕성이란 우리의 마음 속에서 발생하는 도덕적 당위와 강제의 의식으로, 칸트는 처음으로 도덕적 강제의 본질적 의미를 윤리학에서 제기했다는 점에서 처음으로 `좋은 것이란 무엇인가`라는 윤리적 문제를 제기했던 소크라테스와 같은 위치에 섰다고 볼 수 있다. 이전까지의 윤리학이 선한 것 혹은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탐구했던 것은 궁극적으로 행복에 이르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선에 대한 동경이 행복을 추구하는 욕망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된다면 도덕의 가치는 소멸할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이 칸트는 도덕과 행복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았으며, 도덕의 가치는 행복에 의존하지 않으며 도덕은 그 자체로 정당하며 그 자체로서 숭고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칸트가 행복을 무시하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행복을 도덕과 일치시키지 않았을 뿐이었다.
칸트 이전의 철학자들과 비교해봤을 때,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를 비판하며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의지가 따라야함을 역설했지만, 칸트는 사람이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는 것이 많으며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의지가 타락해 있을 경우 그는 결코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으며 재능 또한 없느니만 못하다고 말한다. 이는 의지의 경우 뿐 아니라 절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절제 조차 선한 의지가 없을 경우에는 악한 것이 될 수 있다. 오직 마음이 착한 사람이 절제의 미덕을 가질 때, 절제는 온전히 선한 것이지만, 악한 사람이 냉철하게 절제를 실천한다면 이땐 차리리 없는 바 못한 사악한 성품이 된다. 그래서 선한 의지만이 참된 의미의 도덕적 가치를 갖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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