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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보는 인간

저작시기 2008.08 |등록일 2009.06.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철학적인 관점에서 보는 인간의 대한 고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그리고 오묘하면서도 신기한 존재이다. 많은 과학자들은 우주를 예찬하고 그에 대한 숭고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지만 그 모든 것의 정의는 인간으로 말미암아 내려진 것이다. 우주의 시작은 그것으로의 시작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준비 단계인 것은 아닐까? 역사는 쓰여지고 인간은 진화했다. 반드시 원숭이가 사람이 된 것만이 아니라 초기 인간으로부터 현대의 인간으로까지 변모하는 모습은 진화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단순히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정의는 인간의 인지와 함께 시작되었고 인간의 역사 없이는 우주 역시 정의 받지 못하였을 것이다. 역사는 우주의 흐름이며 인간은 역사의 조물주가 된다. 물론 인간의 인지가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인지 없이는 정의도 없으며 우주도 없다.
인간을 정의 내리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굳이 인간을 정의 내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말할 수 있다. 우주의 크기에 비해선 인간은 한낱 먼지에 불과한 매우 약하고 작은 존재일 뿐이지만 그와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하였다. 신체의 진화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큰 진화는 바로 ‘뇌’의 진화로 명명할 수 있다. 보름을 움직여야 했던 부산에서부터 한양까지 로의 거리는 이젠 한낱 3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로 바뀌었다. 이것을 단순한 진화론에 입각한 달콤한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뇌’ 의 진화는 다시 ‘인지’ 의 진화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초기 시대의 인간들은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것에 그쳤을 것이다. 의사소통 역시 크게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겨울이 되면 동물의 가죽을 이용해 걸친 것들을 만들고 여름이 되면 벗었을 것이다. 그들에겐 패션이 존재할 리가 없었다. 그러나 도구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손으로 씨앗을 심고 동물을 잡는 것보단 날카롭고 푹 패인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인지’ 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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