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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 향가(서동요) 감상문 / 분석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 고전문학 - 향가(서동요) 감상문 / 분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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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동요>는 삼국시대의 4구체 향가로 유일하게 동요로 불려진 노래이다. 이 향가는 <삼국유사>에 배경설화에 삽입되어 전하는데 <삼국유사>이외에는 전하는 문헌이 없어 오늘날까지 많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원문 해석에 대한 여러 이견들, 서동이 무왕이냐 동성왕이냐의 논란, 선화공주가 실존인물이냐 아니냐의 논란, 따라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사실이냐 허구이냐의 논란 등이 아직까지 국문학계 뿐 만 아니라 역사학계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서동요>라는 향가 작품이 <삼국유사>에 실려 있고 동요로 불려졌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므로 필자는 이러한 논란들은 일단 제쳐두고 문학적인 하나의 작품으로 문맥적인 내용의<서동요>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분석 해 보려한다.

첫째, (서동은) 신라 진평왕(眞平王)의 셋째 공주 선화(善花)가 (혹은 善化라고도 한다) 무척 아름답고 곱다는 소문을 듣고는 머리를 깎고 서울로 가서는 동네 아이들에게 마를 먹였다.
<서동요>는 서민들의 신분상승의 가능성을 노래한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서동이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거짓노래를 퍼뜨린 이유는 오직 아름답고 곱다는 이유에서 이다.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발휘를 위한 신분 상승이 아니라 단지 아름다운 여인을 쟁취하기 위한 행위였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외모 지상주의와 상통하는 당시의 사회모습을 찾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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