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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사 실기시험 대비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9.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제1장 수화통역사 2차 실기시험 안내

Ⅰ. 과목 및 평가내용
Ⅱ. 2차 실기시험 일정 및 배점, 문항 수

Ⅲ. 시험요령 및 유의 사항

목차

제1장 수화통역사 2차 실기시험 안내
제2장 기출 문제
제3장 수화통역의 질(質) 높이기
제4장 지화와 숫자 연습
제5장 수화통역사 실기시험 실전 연습
제6장 다양한 상황 연습

본문내용

④ 자신이 빨리 적어둔 글을 알아볼 수 있도록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화면을 보고 글을 적었지만 정서(淨書)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내가 쓴 글을 알아볼 수 없다면 필기통역에서 내용을 제대로 적을 수 없어 어떤 수험생은 자기가 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해 수화내용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본 것을 처음 적는 초벌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은 충분하다.

⑤ 평소에 눈으로는 화면을 보고 손으로는 글씨를 쓰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좋은 방법은 종이를 받치고 쓸 수 있는 물건(딱딱한 하드보드 같은 것)을 준비해서 화면과 종이를 일직선으로 일치시켜 적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농인을 만나서 사건개요를 받아 적을 경우에는 기자들이 사용하는 메모지 같은 것을 들고 수화와 메모지를 일직선상에 일치시켜 받아 적기도 하기 때문에 수화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 없었다. 물론 시험과는 약간 다르지만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⑥ 수화화면을 보고 적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화면에 보여 지는 수화어휘나 단어만을 보이는 순서대로 적는 방법, 수화를 보면서 자신이 이해한대로 의역을 해서 맥락만을 적는 방법 등이 있다. 어느 방법이 좋은지는 본인이 평소에 연습을 통해서 결정을 해야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제시되는 수화가 순서대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⑦ 수화어휘나 지화도 중요하지만 비수지신호 즉, 얼굴표정, 제스쳐 등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시각적인 이미지들을 놓치지 않고 메모를 해야 한다. 그리고 화면에 많이 생략되는 조사나 끝맺는 말들을 적절히 분위기에 맞도록 단어를 선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혹시 모르는 수화나 관용표현이 나와도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을 생각하면 된다.
⑧ 정서(淨書)하기 즉, 답안지에 글을 적을 때가 제일 중요하다. 초고(礎稿)를 보고 과연 직역 또는 의역 중 어떤 방식으로 적느냐보다는 어떻게 이해했는지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장문형은 가능하다면 의역 쪽에 가까우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의미와 화용론적 입장에서 적어야 하고 질문형(단문형)은 단어의 나열을 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개인적인 국어실력이 많이 좌우를 한다. 평소에 다양한 독서를 통해 문장력을 길러야 한다.

3. 수화통역과 음성통역

2교시(11:00~16:00) 음성 및 수화통역은 10명 정도가 배정된 장소에 동시에 입실을 하여 감독관이 중앙통제실의 지시에 따라 수화통역을 먼저 실시한 후 이어서 바로 음성통역을 실시한다. 점심시간 이후 응시자들에게는 도시락이 제공된다. 지방에서 올라온 응시자들을 먼저 배정하고 수도권지역 응시자들은 뒤에 배정을 한다.

수화통역은 각각의 수험실에 비치된 스피커나 비디오에서 소리가 들리면 감독관이 준비한 캠코더를 바라보고 수화통역을 하면 된다. 이어서 음성통역은 중앙통제실에서 지시를 하면 감독관이 비디오테이프를 재생시키면 TV화면을 보고서 시험에 응시한다. 이때 장문형이 먼저 나오고 질문형(단문)이 나온다.

1) 수화통역
① 의자에 앉아서 실시를 하므로 평상시에는 의자에 앉아서 연습을 한다. 이때 좌우 움직임이나 수화통역 습관이나 태도 등을 유의하면서 연습을 한다.

② 녹화를 하면서 연습을 할 경우 장점은 자신의 수화습관과 통역 범위의 한계, 수화 어휘와 얼굴표정의 일치정도를 알게 해준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통역하는 모습이 녹화된 화면을 농인이나 선배통역사에게 보여주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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