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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문화의이해>브라질의 음식이해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브라질문화의이해>브라질의 음식이해 레포트입니다.

목차

☞ 커피
- 커피의 브라질 상륙
- 커피경제와 브라질의 발전
- 커피와 브라질 사람들의 생활

☞ 까이삐리냐

☞ 과라냐
과라냐의 효능

☞ 아싸이
유래
특징

본문내용

커피경제와 브라질의 발전
우여곡절 속에 브라질에 소개된 커피는 이후 리우데자네이로와 상파울로 지역을 중심으로 경작이 확대되었습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유럽과 북미에서 커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커피는 ‘녹색 황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익성이 좋은 수출작물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중미의 커피 재배 국가들이 식민지 종주국과 독립전쟁에 휩싸이면서 브라질은 자연적으로 최대의 커피 생산국으로 부상했습니다.
1850년 브라질은 전 세계 커피의 40%를 생산하며 최대의 커피생산국이 되었고, 20세기 초에는 전 세계 커피의 80%가 브라질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자연히 커피 경작의 확대는 브라질의 근대화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예노동이 자본주의적인 임노동으로 대체되었고, 철도와 항구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 이루어졌으며, 근대적인 금융체제도 갖추어졌습니다. 커피 경제의 확대는 ‘커피와 우유의 정치(Politica do cafe com leite)’ 혹은 ‘밀크커피의 정치’라고 불리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이상한 과두정치체제를 만들어 냅니다. 19세기말과 20세기 초 브라질 경제는 상파울로 주와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 주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상파울로 주는 커피 경작의 중심지였고, 미나스제라이스 주는 커피 농장에 먹거리와 육류를 공급하는 목축업의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커피는 상파울로 주의 상징이었으며, 우유는 미나스제라이스 주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의 부호들은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정치권력을 독점하고 국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각 주(州)가 한 번씩 서로 번갈아 가며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력을 독점하는 방식으로 ‘커피와 우유의 정치’라는 과두정을 수립합니다.
커피 수출이 돈벌이가 되자 너도나도 커피경작에 매달렸고, 당연히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되어 커피 가격은 곤두박질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29년 세계경제대공황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커피 수요가 급감해 커피 수출이 더욱 어려워 졌습니다. 결국 커피 수출에 기반을 둔 브라질의 번영은 이렇게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고, 아직도 브라질의 주요 수출 작물의 하나인 만큼 커피는 브라질 사람들의 생활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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