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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읽는 세계사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저)주경철 문화로읽는 세계사 중
`사랑.가정.공동체` 부분 레포트입니다.
독후감이 아니라 그부분을 통한 문화적 인문적관점을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부분에 대해서 레포트를 쓰게 된 이유는 23장의 첫 부분에 나오는 한 문장 때문이다. “오늘날 사랑은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다.” 이데올로기라는 말을 사랑에 쓰다니 생소하면서도 왠지 되뇌일수록 공감이 가는게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같다. 사랑․가정․공동체라는 장은 근현대사회의 가족 더 정확히 말하면 부부관계에 대해서 소개해 놓은 장이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사실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더 많은 듯하다. 100년 전 유럽의 시골 지역으로 떠난 시간 여행에서는 딸이 셋 있는 부인이 자신은 아이가 없다고 말하고, 부부관계에서는 아내가 거의 노예 상태로 지내는 곳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우리나라도 예부터 가부장적인 문화와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해 남편과 아버지의 말은 거의 어겨서는 안 되는 어떤 불문율의 법칙으로 여겨졌고, 결혼한 아내는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꼭 아들을 낳아야만 하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때만 보더라도 한명의 아들을 낳기 위해 그 위로 수명의 딸들을 낳아 우리에게 이모, 고모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우리들에게 이모, 고모가 삼촌보다 많고, 그 덕분에 이모, 고모라는 호칭이 낯설지 않고 친근한 호칭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 바로 윗대까지 이런 문화가 지속돼 왔음은 부정할 수 없다. 사실 지금도 이런 문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참고 자료

문화로읽는 세계사, 박경철, 사계절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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