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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람들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5.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저널리즘 관점에서 본 대통령의 사람들....
영화감상문...

목차

(머리말)
(본문)
(맺음말)

본문내용

(머리말)
대통령을 단상 앞으로 부르는 사회자의 목소리는 격앙되어 있고 지지자들은 닉슨의 등장에 열광한다. 그 열광은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인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권능을 부여하는 듯하다. 의장과 악수하는 모습에서 그의 권위는 절정에 다다른다. 그 순간, 그의 적은 위대한 수호자의 적이기 때문에 미국의 적이 될 것이고 미국의 적은 자유, 민주, 평화의 반대편에서 그것들을 위협하는 세력과 동격으로 취급받을 것이다. 섣불리 그를 판단하고 의심하는 일 또한 그를 적으로 간주하는 행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은 닉슨이라는 한 개인의 적이 아닌 미합중국이라는 거대 이데올로기에 대한 공공의 적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All The President`s Men(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이라는 영화 제목은 너무도 그럴싸하다.
(본문)
에디슨의 호기심이 인류에게 낮과 같은 밤을 선사했던 것처럼 기자의 사건에 대한 호기심은 종종 세상을 뒤흔들곤 한다. 영화의 소재가 된 ‘워터게이트’ 사건도 ‘워싱턴포스트지’에 근무하던 밥 우드워드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민주당사에 도청장치를 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 행위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언할 수는 없지만 대충 이런 밑그림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영화 속 두 기자는 전모를 파헤치는 과정 속에서 특종에 목마른 기자보다는 추리와 탐구를 동원한 탐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외부의 적은 물론이고 언론사 내부도 그들에게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 속 장면에는 공화당 집권이 유력한 상황에서 그들과의 충돌을 피하고 싶은 편집장 또한 대통령의 사람들과 가까웠다. 그렇다고 편집장을 비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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