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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 하는 법~ 연구과정 내용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2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사례연구 중 연구과정을 나열해 놓은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아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있어서 나는 관찰을 하면서 그 아이를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관찰한지 2일이 지났을까. 학교에서는 춘계소풍을 가게 되었고 나는 이때가 기회라는 생각을 하고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로 하였다. 내가 아무리 사람들에게 적극적이긴 하지만 선뜻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많은 않았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면서 아이들과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호감을 나타내기 시작하자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였다. 물론 나의 관찰대상인 소현이 역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있는 듯 했다.이렇게 소풍의 계기로 나는 소현이를 좀더 가까이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관찰을 통해 처음 알 수 있었던 것은 소현이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매우 새침스럽고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인 아이처럼 느껴졌는데 이는 소현이의 말투 때문이었다. 약간의 퉁명스러운 말투, 이 말투를 통하여 나는 아~ 이 아이는 매사에 퉁명적인 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이들과의 모습을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친구들과 어울릴 때는 마냥 어린 아이처럼 즐겁게 수다를 떨기도 하고 마음 여린 아이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과정이 지나고 나서 나에게 선뜻 말을 걸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일, 나는 3학년 아이들의 아침 자율학습 감독을 맡게 되었다. 아이들은 선뜩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차분하게 자율 학습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자율학습 종이 치고 아이들은 수업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수업 열심히 들어요.” 라는 말과 함께 교실을 떠나려는 찰나 아이들은 나에게 질문했다. “선생님 언제 우리 수업하고 언제 실습해요.” 라며 나는 아이들에게 대답해주었다. 다음주쯤에 수업을 할 수 있다고 그러자 소현이는 말했다. “선생님 우리 맛있는 거 해먹어요! 라면서 나는 웃는 얼굴로 대답을 해주고 교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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