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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허생전, 임경업전, 최척전, 춘향전 화소분석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5.29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홍길동전, 허생전, 임경업전, 최척전, 춘향전 화소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전라도 남원부에 월매(月梅)라는 기생이 있었다.
2. 월매는 나이가 사십이 넘었으나 일 점 혈육이 없는 것이 한 이였다.
3. 월매는 목욕재계하고 명산승지 찾아가 정성껏 공들인 끝에 태기가 있었다.
4. 하루는 방안에 향기가 가득하고 오색구름이 영롱하더니, 혼미한 가운데 아기를 낳았다.
5. 한낮의 구슬 같은 딸의 이름은 춘향이고, 손에 잡은 보옥같이 길러내니 효행이 비길 데 없으며 어질고 착하기가 기린과 같아서 그런 춘향의 효행을 남원읍에서 칭송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6. 서울 삼청동에 명가요, 충신의 후예인 이한림(李翰林)이라는 양반은 임금께서 남원부사를 제수하시어 남원부에 부임하여 민정을 살피게 되었다.
7. 오월 단옷날 사또 자제 이 도령이 방자와 함께 비단 신 끌며 광한루에 이르니, 춘향 또한 향단을 앞세워서 그네를 뛰고 있다.
8. 이를 본 이 도령은 방자에게 춘향의 내력을 듣고 춘향을 불러오라고 이르나, 춘향은 단옷날일 뿐만 아니라 기생 명부에 있지도 않기 때문에 갈 이유가 없다고 전한다.
9. 이 도령은 춘향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춘향에게 기생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글 솜씨를 보고자 부르는 것이라고 다시 청한다.
10. 이때 춘향 모, 간밤에 청룡이 나온 꿈 이야기를 하며 신통하게도 사또 자제 이름이 `몽룡`이라 하니 그것은 꿈 `몽`자, 용 `룡`자라 하며 춘향을 보낸다.
11. 춘향은 못 이기는 체하고 겨우 일어나 광안 루에 당도하자 이 도령은 몇 마디 나눈 후에 하늘이 정해주신 연분이라며 오늘 밤에 집으로 가겠다고 한다.
12. 춘향이 돌아간 뒤 이 도령은 만사에 뜻이 없고 춘향 생각 뿐 이었다.
13. 밤이 되어 자취 없이 가만가만 걸으면서 춘향의 집에 도착하자 이 도령은 춘향 모에게 춘향과 백년가약을 맺겠다고 한다.
14. 이 말을 들은 춘향 모는 이윽고 앉아있더니 꿈에서도 본 적이 있는지라 연분이라 짐작하고 흔연히 허락하였다.
15. 그 날 밤 마주앉은 춘향과 이 도령은 안배주를 부어들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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