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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본 동양과 서양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5.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화장실에서본동양과서양

목차

■ 머리말
■ 본 론
◉ 동양의 화장실
◉ 서양의 화장실
■ 결 론

본문내용

■ 머리말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요소 속에서 문화의 차이를 느낀다. 의식주의 차이에서 종교와 언어 그리고, 눈짓과 같은 사소한 비언어적인 부분까지 에서도 문화 간의 차이를 보인다. 이런 여러 분야에서의 사소한 문화 차이의 원인을 파고 들어가면 그 밑에는 엄청나게 다른 사고방식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문화의 차이는 빙산의 일각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중 화장실이 있다. 지금이야 물론 인도나 아프리카와 같은 곳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비슷한 화장실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과거에는 동양과 서양이 매우 달랐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화장실의 모양과 구조 자체의 차이도 있지만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그 모양과 구조 안에 있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다. 그렇게 만든 주변 배경과 왜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는지 등을 알아봄으로써 동과 서의 화장실의 차이에서 좀 더 근원적인 문화의 차이를 보고자 하는 것이다. 구지 화장실을 택한 이유는 단순한 흥미 차원이다. 사람들이 내숭떨면서 좋아하는 것 중 성적인 것과 더러운 것이 있다. 우리는 이 발표를 사람들이 좀 더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화장실이란 신성하고도 더러운 것을 택한 것이다.

■ 본 론
◉ 동양의 화장실
(1) 한국의 화장실
① 뒷간
한국의 경우, 뒷간의 구조는 반 폐쇄형이다. 조선시대에는 ‘남녀유별’의 유교적 덕목에 따라, 남자는 사랑채에서, 여성은 안채에서 따로 지냈다. 그리고 여성 전용의 안뒷간은 안채에, 남성 전용의 바깥뒷간은 사랑채에 두었다. 바닥 구멍은 어느 나라를 가나 좁고 긴 네모꼴이나 한국의 경우 일부 절간이나 살림집에는 가운데가 훨씬 너르고 앞뒤가 좁은 복숭아 꼴이 있다. 이것은 다리를 너르게 벌려 앉아야 하고, 자칫하면 오줌 줄기가 앞으로 뻗쳐나간다. 또 어린아이가 빠질 위험도 크다.
뒷간은 반드시 널리 트이고 밝아야 하며, 낮고 어둡거나 음침해서는 안 된다. 집에는 마땅히 뒷간 세 체를 지어야 한다.

참고 자료

다니엘 푸러. 『화장실의 작은 역사』. 들녘. 2005.
줄리 L 호란. 『1.5평의 문명사』 푸른숲. 1996.
야콥 블루메. 『화장실의 역사』 이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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